- 공유할 맛집 정보 글을 올려주세요.
혹시라도 방문 예정이신 분들을 위해서 제가 다녀온 후기를 짧게 적어보겠습니다.
와이프랑 2인 방문하였고 메뉴이름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스테이크와 한우를 시켰습니다.
제 기대치가 높았는지 모르겠지만 스테이크는 전 나름 괜찮았습니다. 팬이 작다보니 생각보다 자르기가 힘들었습니다.
한우가 문제였습니다. 사실 스테이크만을 생각하고 가서 한우를 시켜서 전 구워서 나올꺼라 생각했는데 직접 구워야 했습니다.
근데 팬이 너무 작습니다. 제가 작게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작아서 굽기도 자르기도 다 힘들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건지... 더 보기
와이프랑 2인 방문하였고 메뉴이름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스테이크와 한우를 시켰습니다.
제 기대치가 높았는지 모르겠지만 스테이크는 전 나름 괜찮았습니다. 팬이 작다보니 생각보다 자르기가 힘들었습니다.
한우가 문제였습니다. 사실 스테이크만을 생각하고 가서 한우를 시켜서 전 구워서 나올꺼라 생각했는데 직접 구워야 했습니다.
근데 팬이 너무 작습니다. 제가 작게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작아서 굽기도 자르기도 다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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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방문 예정이신 분들을 위해서 제가 다녀온 후기를 짧게 적어보겠습니다.
와이프랑 2인 방문하였고 메뉴이름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스테이크와 한우를 시켰습니다.
제 기대치가 높았는지 모르겠지만 스테이크는 전 나름 괜찮았습니다. 팬이 작다보니 생각보다 자르기가 힘들었습니다.
한우가 문제였습니다. 사실 스테이크만을 생각하고 가서 한우를 시켜서 전 구워서 나올꺼라 생각했는데 직접 구워야 했습니다.
근데 팬이 너무 작습니다. 제가 작게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작아서 굽기도 자르기도 다 힘들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건지 서비스로 주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우거지국 비슷한걸 주셨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와이프는 헝그리부처의 정체성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밥집인지 고기집인지 애매한거 같다고 하네요.
와이프랑 2인 방문하였고 메뉴이름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스테이크와 한우를 시켰습니다.
제 기대치가 높았는지 모르겠지만 스테이크는 전 나름 괜찮았습니다. 팬이 작다보니 생각보다 자르기가 힘들었습니다.
한우가 문제였습니다. 사실 스테이크만을 생각하고 가서 한우를 시켜서 전 구워서 나올꺼라 생각했는데 직접 구워야 했습니다.
근데 팬이 너무 작습니다. 제가 작게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작아서 굽기도 자르기도 다 힘들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건지 서비스로 주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우거지국 비슷한걸 주셨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와이프는 헝그리부처의 정체성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밥집인지 고기집인지 애매한거 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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