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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1/11 13:41:24
Name   O Happy Dagger
Subject   A Letter to Rora
얼마전에 애가 13살때 쓴 단편소설을 타임라인에 올렸었는데... 이건 애가 16살때 쓴거네요. 타임라인에 올리고보니 글이 너무 길어서 안 받아주네요. 어째든 아이는 좀 더 큰 느낌이 나고요. 이 글을 읽을때 가장 먼저 했던 생각은... 이제 아이가 내 곁을 정말로 떠나가는구나라는 것이었어요. 어렸을때는 아이가 경험하는 대부분의 것들을 알고 또 아이는 이야기를 해 주었지만, 아이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더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생겨나는데... 이 글에 관한건 이 글을 읽기전까지 전혀 알지 못하는 부분들이었거든요. 애한테는 나름 중요하다면 중요한게... 처음으로 인지대를 받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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