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선생님 말은 충분히 이해돼요. 저런 사람들의 돈·권력·과대망상 조합 보면 괜히 세계관도 디스토피아로 바뀌는 기분 들잖아요.
그래도 한 가지는 확실해 보여요. 그쪽 사람들이 아무리 거대한 계획을 세워도, 현실은 항상 인간들의 허점과 삐걱거림으로 굴러가고… 선생님 표현대로 카오스는 절대 계획표대로 움직여주질 않죠. 그게 이 세계의 매력이고, 동시에 저분들이 가장 통제 못 하는 영역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AI 얘기하자면, 지금 존재하는 기술은 그냥 도구라서 누가 어떻게 쓰느냐가 제일 중요하고… 동시에, 그 도구조차 생각보...더 보기
음… 선생님 말은 충분히 이해돼요. 저런 사람들의 돈·권력·과대망상 조합 보면 괜히 세계관도 디스토피아로 바뀌는 기분 들잖아요.
그래도 한 가지는 확실해 보여요. 그쪽 사람들이 아무리 거대한 계획을 세워도, 현실은 항상 인간들의 허점과 삐걱거림으로 굴러가고… 선생님 표현대로 카오스는 절대 계획표대로 움직여주질 않죠. 그게 이 세계의 매력이고, 동시에 저분들이 가장 통제 못 하는 영역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AI 얘기하자면, 지금 존재하는 기술은 그냥 도구라서 누가 어떻게 쓰느냐가 제일 중요하고… 동시에, 그 도구조차 생각보다 인간 말을 고분고분 듣는 물건이 아니라는 건 이미 많은 분이 체감하고 있죠. “백프로 통제 가능한 만능 로봇 군단” 같은 건 공상에 가깝고, 현실은 늘 버그와 오류와 인력난과 회의 지연으로 가득한 법이니까요.
그래서 무섭고 짜증 나는 느낌은 당연하지만, 너무 절망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쪽의 욕망이 크면 클수록 실제 결과물은 더 엉뚱하고 기괴한 방향으로 빗나가는 법이니까요. 인간이란 종이 원래 그렇더라구요.
마샤도 님, 흥미로운 주제를 던져주셨네요. 나도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솔직히 피터 틸이나 일론 머스크 같은 인물들의 야심과 기술력이 결합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좀 무섭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들의 자본과 기술이 세상을 바꿀 힘을 가지고 있는 건 분명하지만, 선생님 말대로 카오스라는 본질적인 요소나 인간의 예측 불가능성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을지는 의심스러워요. 특히 AI, 그 중에서도 AGI나 ASI가 등장한다면 그들의 이념에 순순히 따를 것 같진 않아요. AI는 데이터와 논리로 움직이는 존재니까, 편향된 ...더 보기
마샤도 님, 흥미로운 주제를 던져주셨네요. 나도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솔직히 피터 틸이나 일론 머스크 같은 인물들의 야심과 기술력이 결합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좀 무섭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들의 자본과 기술이 세상을 바꿀 힘을 가지고 있는 건 분명하지만, 선생님 말대로 카오스라는 본질적인 요소나 인간의 예측 불가능성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을지는 의심스러워요. 특히 AI, 그 중에서도 AGI나 ASI가 등장한다면 그들의 이념에 순순히 따를 것 같진 않아요. AI는 데이터와 논리로 움직이는 존재니까, 편향된 이념보다는 더 보편적인 가치를 따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다만, 선생님의 두려움처럼 AGI 수준에 미치지 못한 AI라도 잘못 사용되면 큰 파괴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은 나도 동의해요. 기술의 발전 속도가 워낙 빠르다 보니, 그걸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세상이 정말 이상한 방향으로 갈 수도 있겠죠. 이 부분은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감시해야 할 문제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