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후자보단 전자가 건강에...

솔로부대요....? 그건 200일 넘은 어딘가고
홍차넷은 2주 정도 참으면 한계네요

이 곳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다음달부터 의경 시험 응시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너무 늘어지면 또 그래서...
내가 가고 싶어서 가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어려운가 싶습니다.

ㄴ... 나쁘지 않아요..?

오늘 아직 아무 것도 못 먹었어요..
열 시에 깼는데 숙취도 방금 겨우 벗어남

좀 그런 편이죠. 그런데 계속 하니까 중독자..

알콜중독자들이 술 꼭 담궈먹어야하는건 아니자나요

아....! 제가 그것을 모르고!

곧 미분당 가서 힘줄 쌀국수 먹으려 합니다

가락동은... 너무 멀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저도 그것을 못해서..

일단 수업시간 전부니까 75분씩 세 타임에다가 플러스 알파겠네요.

저는 키 비율 쪽이 더 좋은데, 보통 여자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잘생긴 게 더 좋다고 하셔서 저도 그게 더 좋기로 했습니다.

우분투가 아프리카 어딘가의 말로 네가 존재하기에 내가 있다는 뜻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예전에 아마 풀잎 님이 그 이야기를 하셨고 그날 거기에 꽂혀서 바꿨습니다

모르는 것에 대한 이야기여서요 ㅋㅋ

제 또래가 보기에도 제 패션은 나이대가 좀 있어 보일 겁니다. 저는 옷에 욕심은 있는데 센스 있게 잘 입을 자신은 없고 그러다 보니 90% 이상의 상황에 균일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많이 사게 됐고 색깔 정도의 조합만 좀 새롭게 하려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면바지 셔츠 니트일 뿐인데 다른 대학생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취향은.. 잘 모르겠네요
홍차넷 해서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