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하려다가 눈 때문에 갇혀서 못했던 실험이 하나 있어요.
그 실험을 하려고 나왔습니다 ㅎㅎ

미동부입니다

1~2키로 감량 유지중입니다

오늘 미국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생일을 기념하여 휴일입니다.
실제 킹 목사의 생일은 1월 15일이지만 휴일로 만들면서 매년 3번째 월요일을 기념일로 삼고있습니다.

일전에 비슷한 질문을 받았을때 예전의 그 꿈을 향해 다시가고 싶다고 대답을했던것 같은데 비슷합니다
사실 닉 선정할때 가장 중요했던건 팰린드롬이라는 점이였습니다
거꾸로해도 다시갑시다

밈으로 사용하기도 괜찮은것도 있고 다른닉에 대한 욕심이 없어서 닉변을 안하고있습니다

점이나 그런거에 대해서 관대해진 경향이있기는한데 공식적인 문서에서는 아직 다 찍는게 예의라고 알고는 있습니다

찬양하라 뉴욕핏자
피렐루야
기쁘다 피자 오셧네

Spectroscopic study of electrocatalysts로 대충 설명됩니다 ㅋㅋ

(뜨끔...)
제 논문 쓰고 쓰겠습니다 ㅠㅜ
책이랑 레퍼런스들 다 찾아놓구 눈치보여서 못쓰고있어요 ㅠㅠ

한국에선 이런 mulled cider을 잘 안마셔서 뭐라 비교해야할지 감이 잘 않오네요. 혹시 도와주실분 계시면 댓글에 꼭 달아주세요!

사과의 단맛보다는 약간의 신맛, 영어로는 타르트맛이라고 표현하는 맛이 강한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입니다.

가볍고 단맛이 강한 사과주스와는 달리 저런 타르트한 맛이 밸런스가 되어있고 좀더 찐한 음료입니다. 사이다 답게 탄산도 들어가있기는 하구요.

다 쓰고보니 이게 공감이 되는 설명인지 잘 모르겠네요 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