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은 무슨 뜻인가요...?

왼쪽 뺨? 왼쪽 팔? 왼쪽...???

총본산이란게 있나요.. 왼쪽 오른쪽 사이 중앙?

뺨일수도 있고 팔일수도 있습니다.
추상적인 개념이랄까요......."내 반을 줄테니 당신의 반을 주시오"랄까요
믿음과 신뢰가 있어야 자기자신을 넘길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본산이란 어떤 종파에 딸린 여러 절을 총괄하는 한 종파의 중심 도량을 의미합니다(n포털 검색)
쉽게 생각해서 중심이라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피아노 연주곡 추천요!
노동요로 들을 수 있는 신나는 걸로요!

아군이십니까? 적군이십니까?

저는 존슈미트라는 분의 All of Me 라는 곡을 좋아합니다.
노동요로 안어울린다 하실 수 있지만 머랄까요 막힘없이 일을 처리할수 있을거 같은 그런곡입니다.

올해로 원수 직책에 오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내 그렇습니다. 어머니외에 여성체의 손을 잡아본적이 없습니다.

어디 여자역술가가 손금봐주는데라도 함 가셔야할 것 같은데요..

왜 심야영화입니까? 안피곤하신가요??ㅠㅠ

오늘 출근길에 정말 우연히 옆에 서계시던 여성분 손이 다았는데(잡지않았습니다) 따뜻하더군요
다 그러시겠죠?? 근데 제댓글은 왜 좋아요가 느는겁니까 ㅠ

영화볼때 옆자리에서 떠드는걸 매우 싫어합니다. 몰입이 안되서요
그래서 그냥 사람이 거의 없는 시간대를 이용합니다. 24시 이후꺼 위주로 보고있습니다.
잠은 회사에서 몰래잡니다 ㅎㅎㅎㅎ

https://youtu.be/9fAZIQ-vpdw

제 최애곡중 하나인데 반갑네요!

원래 댓글에서 어머니 언급하면 좋아요 눌러주는게 홍차넷 전통입니다.

반갑습니다.
그 사람은 정말 프린스인가요?

총본산이면 여가부? 아니면 커뮤니티?? 어디일까..

크흡 말하고 싶다 크흡..............공무원은 아닙니다.

프린스요???

이곡 때문에 다시 피아노를 배웠죠 팔꿈치가 아픕니다 ㅠ

https://youtu.be/ifKKlhYF53w

팔꿈치가 아프시다니 이런게 필요하겠군요 ㅋㅋ

양꼬치 vs. 양갈비
칭따오 vs. 고량주
뭘 더 좋아하십니까ㅏㅏ

여성...시대...? 여시 못잃어...?

음.. 신촌에 있는 모 여대에서 일하시는 건가 라고 추측이 들기도 하네요 ㅋㅋ

가입인사글에서도 그렇고 여기 댓글에서도 그렇고 ‘네(yes)’를 ‘내’로 표기하시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단순 오타인데 공교롭게도 반복된 것일뿐?

얼만큼 눈팅하다가 가입하신건지 그리고 홍차넷에대한 이미지가어떠셨길래가입하신건지궁금합니다
이런거 면접때물어보던데...

꼬치갈비는 구분이없습니다. 버는돈의 73프로정도가 식비라...
다음건 당연 고량!! 방금도 연태한병하고왔습니다

남잔데 거기 가입 조건이 제가 될까요???d포털에 웃긴사진보러들어갈때는 접속되곤합니다

오타입니다. 보고 수정할까했지만 자의식의 발현이라보고 놔뒀습니다

자소서처럼 써드리면될까요??
눈팅은 1월2일 부터오래되진않았습니다
그무렵 월급루팡하다가 두군데 커뮤니티를보았고 극단적인 의견들이 난무하지않는 이미지를 바아서 가입하게되었습니다

홍차넷 개그계의 이머징 스타 예감이군요.

여성.......그 총본산이라 부를수 있는 곳에서 일하시는데 여성체의 손을 잡아본 적 없으시다니 ㅠㅠ

공무원은 아니고..총본산.. 여성단체에서 근무하시는걸까요?
경향? 한겨레?

흐음 이거 글쓴이님이 일하시는 곳을 맞춰보려는 시도가

'내가 페미니즘의 총본산이라고 생각하는 곳은 어디인가' 라는 자기성찰이 되는군용..

머릿속에서 여성단체->경향/한겨레 등 진보매체->정의당->출판사->레진, yes24
까지 지나갔습니다. 변명하자면 뒤로 갈수록 '그렇다'라기 보다는 연관검색어처럼 떠올랐다는
의미입니다. ㅋㅋㅋ

.

그만...그만요 ㅠㅠ 아직 퇴사할 준비가 되지 않았단 말입니다!!!

공과사는 철저히 구분합니다 ㅎㅎ

글쓴이님은, 현재 근무하신 곳의 이념이 본인에게 좀 맞으신 건가요?? 아니면 근무지에서는 그런 이념을 강조하지 않아서 할만하신가요?? 아마 제 생각에는 근무지에서도 뭔가 그 이념이 깃들여져있다는 생각이 있어서요 ㅎㅎ

본인의 원수 경력과, 근무환경이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실만을 말씀드리면 그 이념에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변질되엇다 보고있어서요. 오세라비작가님이 주장한 이퀄리스트, 휴머니스트가 제가 추구하는 평등에 더 가깝습니다. 근무지에서 이념을 상당히 많이 강조하지만 돈을 주니까요 ㅎㅎㅎ 그렇죠 돈이면 안되는게 없습니다.

원수 경력은 순전히 외모와 성격때문일 겁니다. 그 성별 분들이 좋아할 요소가 하나도 없긴하죠 ㅎㅎㅎ
그러고 보니 이때까지 머하고 살았나 갑자기 회의감이 드네요 ㅠ

돈 줘도 원하지 않는 이념을 강조하는 곳에 있으니, 고역이 크시겠습니다... 직장인들의 애환에 묵묵히 응원의 위로 전합니다.

105mm박격포의 차량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 정확한 답변을 위해 105mm 박격포를 찾아봤으나, 105미리는 박격포가 없다는데요????
제 첫 입대가 사격지휘병이었습니다. 5일만에 민간인이 됏지만........그때 그냥 입영이 완료됐으면 엄청 들고뛰었어야 겠죠?
차량화라 써있으신걸 보니 포를 차량에 탑재한거 같은데 들고 뛰는것 보다야 나을거라곤 생각합니다.
단점은 아직 공부가 덜되어서 좀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가한 생각으론 난 포들고 뛰었다는 남자들의 그런 농담거리가 하나 줄지 않을까 하는 소소한 생각이 듭니다

https://namu.wiki/w/K105HT%20%EC%B0%A8%EB%A5%9C%ED%98%95%EC%9E%90%EC%A3%BC%ED%8F%AC
105mm 박격포가 아니라 105mm 견인포였네요 ㅠ

견인포라면 애초에 들고 뛸 일이 없었군요!!!!! 그런데 두돈반에 싫어도 차체가 못버틸거 같은데....

왜 하필 왼쪽을 빌려주시나요 정치성향과 연관있습니까

정치성향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오른쪽을 빌려드릴겁니다. 오른손잡이니까요 ㅎㅎㅎ 선생님의 왼쪽을 빌려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