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명절을 설사와 함께 보낸 며느리입니다.

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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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러시아 시골 거주중입니다. 질문받아요. 63	[익명]	19/02/09	8083	0
1254	제 안에 있는 덕후 본능을 주체할 수 없습니다. 7	스스흐	19/02/09	4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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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	아무리 정체를 숨겨도 아싸, 혼모노라는 것을 들킵니다. 6	[익명]	19/02/09	3487	0
1251	향료 산업 관련자입니다. AMA 시작합니다. 69	化神	19/02/08	5665	2
1250	목금 연차를 방탕하게 쓰고있습니다 26	나단	19/02/08	4766	0
1249	30이넘은 직장인인데 세뱃돈 받았습니다. 11	[익명]	19/02/07	3469	0
1247	명절을 설사와 함께 보낸 며느리입니다. 24	지옥길은친절만땅	19/02/06	4287	1
1246	이미지를 기억못하는 병이 있습니다. 82	toys_	19/02/03	10915	1
1245	방구석 한량 질문받습니다 24	커피최고	19/02/03	45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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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2명의 전문가에게 심리상담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15	[익명]	19/01/25	4611	0
1241	오늘가입했습니다 질문 부탁드립니다. 46	왼쪽을빌려줘	19/01/22	5087	0
1240	겨우 출근했더니 일하기 싫습니다. 질문해주세요 23	다시갑시다	19/01/21	4693	0
1239	심심하니까 질문 받겠습니다 33	[익명]	19/01/21	3626	0
1238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25	[익명]	19/01/19	3309	0
1237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49	엄마곰도 귀엽다	19/01/18	6657	9
1236	30대 초반이나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질문 받습니다. 28	[익명]	19/01/18	5782	0
1235	와놔... 현직 설비기사입니다. 40	[익명]	19/01/18	4821	0
1233	일코중인 부녀자입니다. 54	[익명]	19/01/18	5726	0
1231	저도 AMA 도전합니다~ 17	[익명]	19/01/17	34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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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2/06 08:58:32수정됨
Name	지옥길은친절만땅
Subject	명절을 설사와 함께 보낸 며느리입니다.
https://redtea.kr/ama/1247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지옥길은친절만땅님의 최근 게시물 21-06-15 심심합니다.(당연하게 눈앞엔 할 것이 쌓여있습니다.) [21] 21-04-14 새벽 3시반 평범한 하루를 포기했습니다. 뭐든 질문 받습니다. [19] 19-02-06 명절을 설사와 함께 보낸 며느리입니다.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