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물어보면 나는 월도

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39	심심하니까 하는 AMA 33	김독자	19/09/28	3358
1440	아파서 누워있습니다 질문으로 통증 치료해보려합니다 32	Cascade	19/09/28	3523
1442	한화 역전패 기념 AMA 33	우디르	19/09/28	3610
1444	18년 다닌 회사를 퇴사하려고 합니다. 36	한달살이	19/10/01	4094
1445	예쁜 여사친과 1년만에 술자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70	[익명]	19/10/02	7395
1446	이 시국에 세워보는 일본 관련 AMA 51	温泉卵	19/10/02	4159
1448	지난주는 몽골이고 지금은 도쿄인 회사원 입니다 6	Noup	19/10/03	3561
1449	국내 거주 미국 취준생입니다. 23	고기덕후	19/10/05	3971
1450	한시간 전에 헤어졌습니다. 27	[익명]	19/10/06	3614
1454	망했습니다. 질문 받습니다. 14	[익명]	19/10/08	3481
1455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물어보면 나는 월도 - 월도기념 AMA 입니다. 27	TheLifer	19/10/11	3731
1579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60	[익명]	20/03/15	5421
1456	술 한 잔 마셨습니다. 아무거나 질문 받습니다 25	Velma Kelly	19/10/12	3708
1457	혼인신고한지 두달 됐읍니다. 87	reika	19/10/14	4679
1485	첫 AMA 입니다 38	BigBlur	19/11/14	3275
1486	파견종료기념 잠안와서 AMA 34	멍청똑똑이	19/11/15	3201
1487	무두절 기념 AMA입니다. 23	쉬군	19/11/15	3429
1465	양주 뜯었습니다 38	라떼	19/10/30	3760
1459	중간고사 공부가 너무 하기 싫드앗~ 20	Cascade	19/10/19	3723
1460	서비스업 아무거나 질문 받아봅니다. 33	원영사랑	19/10/20	4056
1462	심심해서 하는 AMA입니다. 23	소노다 우미	19/10/23	3208
1463	퇴근길 심심하니까 AMA 18	[익명]	19/10/25	2680
1464	레지던스 호텔 생활에 대해 물어보세요. 16	[익명]	19/10/26	4021
1466	심심해서 하는 AMA: 노잼수업에서 구출해주셔요 84	해유	19/10/30	3940
1467	전 유럽계/현 미국계 회사에 근무중입니다 18	R4tang	19/10/31	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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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10/11 10:34:36
Name	TheLifer
Subject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물어보면 나는 월도 - 월도기념 AMA 입니다.
https://redtea.kr/ama/1455 직업 : 월도 직무 : 유기 전공 : 은신 약점 : 업무, 집중 무엇이든 물어보셔도 됩니다. 이렇게 된 이상 완벽하게 아무 일도 안 하겠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TheLifer님의 최근 게시물 20-09-18 AMA 입니다. 그것이 제목이니까. (끄-덕) [25] 19-10-11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물어보면 나는 월도 - 월도기념 AMA 입니다. [27] 19-08-23 아들 쌍둥이가 집안에 있습니다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