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20/08/07 10:17:31
Name   왼쪽을빌려줘
Subject   입사 4일차 도망가고 싶어 아마남깁니다.
지난 12월 잘다니던 정년보장된 공공기관을 퇴사하고


이집트 에티오피아 등지에서 출몰하다가


어렵게 다시 입사한 회사를 4일만에 도망가고 싶은 1인입니다.


같이 입사한 동기는 오늘 아침부로 핸드폰 끄고 잠수 탔습니다.




이렇게라도 마음을 위로하게
여러가지 질문해주세요 ㅠ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 와이프 애데리고 친정 갔습니다. 24 유부 15/10/26 6605 0
1748 한국에 거주하면서 캐나다 온라인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입니다! 38 위아 21/01/21 3453 1
545 오버워치 848점입니다 11 원추리 17/03/13 4371 0
541 애니메이션 10년 봤습니다. 49 원추리 17/03/07 4750 0
399 프로 부끄럼쟁이입니다. 26 원추리 16/12/11 4548 0
232 애니메이션 10년 봤습니다. 47 원추리 16/06/03 6446 0
1460 서비스업 아무거나 질문 받아봅니다. 33 원영사랑 19/10/20 4164 0
411 반응이 없을걸 알지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40 16/12/17 5329 0
531 월세로만 현재까지 3천만원 넘게 썼습니다. 12 우유와단팥빵 17/03/01 4800 0
431 고백하고 왔습니다 28 우유와단팥빵 16/12/27 5160 0
1161 홍차넷 중독입니다. 38 우분투 18/11/19 4782 0
1028 국장 2분위입니다. 37 우분투 18/07/19 6921 0
951 질문 받고 싶어서 질문 받습니다. 26 우분투 18/05/18 4829 0
759 애슼흐 미 애니씽 47 우분투 17/11/03 5485 1
611 대학생입니다. 아무거나 질문해주세요. 67 우분투 17/05/15 6245 0
513 오후 세시부터 서울역이었습니다. 41 우분투 17/02/17 6604 0
1441 심심해요 아무거나 질문 던져주세요! 25 우리온 19/09/28 3315 1
1185 잊어버린 책을 찾는 글 17 우리온 18/11/29 4359 0
1163 심심해요 85 우리온 18/11/19 5425 2
811 시골 공공도서관 사서입니다. 30 우리둘이 17/12/20 8624 1
1117 직장인인데 독립영화를 만듭니다 26 우라라라라 18/10/12 5084 9
1442 한화 역전패 기념 AMA 33 우디르 19/09/28 3697 0
1308 서울폴리텍평생교육원 직원 입니다 15 우기우기 19/04/15 4379 0
975 AMA 왜 받아요? 외로워서.. 46 욕정의계란말이 18/05/30 5273 0
1641 입사 4일차 도망가고 싶어 아마남깁니다. 16 왼쪽을빌려줘 20/08/07 3789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