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일하기 싫슾셒슾

질문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무더니

21/07/30 14:28

주소복사

저세요?

Cascade

21/07/30 14:42

주소복사

어 저도... 일하기 싫읍니다 ㅠ

팬터그래프키보드

21/07/30 16:05

주소복사

선생님 여기 계속보이는걸 보니 선생님도 일하기 무지하게 싫으신가보군요

blu

21/07/30 14:46

주소복사

저도...

팬터그래프키보드

21/07/30 14:47

주소복사

우리는 신성한 칼라를 통해 (후략)

둥그란인생

21/07/30 14:30

주소복사

….팬티그래프로 순간 착각했습니다 깜짝 놀랐다구요!!
팬티그래프키보드라니 아니 세상에 이럴뻔한… ㅜㅜ

팬터그래프키보드

21/07/30 14:48

주소복사

팬티그래프면 토비님께서 닉변하라고 닉변권을 손에 쥐어주었을 것입니다
세상에 펜티그래프라니.....

둥그란인생

21/07/30 19:10

주소복사

제눈이 음란마…아 아닙니다 (먼 산)

매뉴물있뉴

21/07/30 14:33

주소복사

팬터그래프 키보드는 좋은 키보드인가요??

팬터그래프키보드

21/07/30 14:51

주소복사

일반적인 노트북키보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일할 때에는 노트북에 리얼포스 물려서 쓰고 있어요.
하지만 나비식키보드따위보다는 좋습니다. 아무튼 좋음.

감자별

21/07/30 14:34

주소복사

최애 햄버거 프랜차이즈는 어디이신가요?

팬터그래프키보드

21/07/30 14:52

주소복사

햄버거를 그닥 자주 먹지 않는데, 고르자면 타락 이전의 맘스터치...?
지금은 버거킹 먹습니다. 그냥 집근처에 있는게 그거라... 근데 기네스 와퍼 먹어봤는데 기네스 맛 어디?

Cascade

21/07/30 15:16

주소복사

저는 맥도날드 좋아합니다...

프렌치키위쥬스

21/07/30 14:36

주소복사

점심은 무얼 드셨나요?

팬터그래프키보드

21/07/30 14:52

주소복사

짜장면 먹었습니다. 아마 연복센세 밀키트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그냥 그럭저럭 먹을만했어요.

녹차김밥

21/07/30 14:38

주소복사

당신에게 3000조원이 생겼습니다. 이 돈의 출처에 대한 법적, 도덕적 의무는 없는 상황입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Cascade

21/07/30 14:41

주소복사

워프 게이트 만들래요...

팬터그래프키보드

21/07/30 14:55

주소복사

일단 집사고 인테리어하고 이사하고 다른 부동산을 매입해서 유사ㅡ불로소득 루틴을 만든 다음에 좀 더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근데 3000조원이면 21년 예산의 5배쯤 되네요 이걸 언제 다써...
하나 해보고 싶은건 재단을 만들고 싶네요. 어려운 사람도 후원하고 기반시설 후원하고 럭비팀도 후원하고...

HB연필

21/07/30 14:59

주소복사

키보드 사야되는데 가격 상관 없이 추천하시는 모델 있으신가요?

Cascade

21/07/30 15:16

주소복사

저 있어요. 레오폴트 FC750R 저소음적축...

HB연필

21/07/30 15:19

주소복사

추천 감사드립니다. 전에 쓰던 거는 커세어 키보드였는데 레오폴드도 한번 써볼까 싶네요.

팬터그래프키보드

21/07/30 15:54

주소복사

레오폴드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리얼포스 씁니다.

양말

21/07/30 15:12

주소복사

가장 좋아하는 안주는 무엇입니까?

팬터그래프키보드

21/07/30 15:55

주소복사

안주에 대한 호불호가 그닥 없습니다. 뭐 갖다놔도 같이 잘 마시는?
근데 사실 안주 잘 안먹습니다. 집에서 맥주나 와인따면 그냥 홀짝홀짝 마셔요.

SUVMAX

21/07/30 15:28

주소복사

삼행시 재밌게 하나 해주세요.
키
보
드

팬터그래프키보드

21/07/30 15:57

주소복사

키 크다고 지금 유세떠는거니?
보 이지 않는 것도 아니잖아?
드 러워서 증말 어휴

팬터그래프키보드

21/07/30 15:59

주소복사

키 스
보 다는
드 가서...ㅎ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62	로드트립 장거리여행 32	풀잎	19/07/06	5802	1
1083	저도 심심한가봅니다. 26	풀잎	18/09/15	5927	3
77	육군 헌병 출신, 고1 담임입니다. 37	푸틴	15/10/27	8678	0
1400	취미로 점을 봅니다 18	푸는노란색	19/08/16	3969	0
156	독일 유학생입니다.. 38	표절작곡가	16/01/13	8838	0
1830	심심합니다.(당연하게 눈앞엔 할 것이 쌓여있습니다.) 21	평범한날이젤힘듦	21/06/15	3607	1
1788	새벽 3시반 평범한 하루를 포기했습니다. 뭐든 질문 받습니다. 19	평범한날이젤힘듦	21/04/14	3835	0
248	2년사이 일본여행만 12번 갔습니다. 35	페르디난트 0세	16/06/16	6820	0
2216	대치동에서 아이 키우는 중입니다. 47	퍼그	24/10/15	2111	0
2178	취미 부자입니다 51	퍼그	24/04/16	3282	1
2036	전통무술에 대한 AMA 24	퍼그	22/09/16	3198	0
1847	일하기 싫슾셒슾 27	팬터그래프키보드	21/07/30	3497	1
1732	연말맞이 AMA 18	팬터그래프키보드	20/12/30	3623	0
223	엑스맨 아포칼립스 보고 왔습니다. 6	파울	16/05/21	5313	0
23	캄보디아 거주 3년차 30살 직장인입니다. 질문받습니다. 18	파울	15/10/22	15051	0
1596	코로나 양성으로 음압병실 입원중입니다...! 14	파덕	20/04/05	5041	1
303	호주 멜번에서 살고있습니다. 82	팅핑랩썬브클	16/09/08	8116	0
1929	클스마스 이브랑 클스마스에 다들 뭐하시나요. 77	트린	21/12/23	4019	1
1131	TMI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35	트리플헤더	18/10/19	5952	0
1004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8	트리플헤더	18/06/26	5226	0
2192	태국 치앙마이 3주 살았습니다 27	토비	24/06/05	2511	1
2189	전통 타이마사지 배웠습니다 29	토비	24/05/29	2037	0
2183	지각해서 비행기를 놓쳤습니다 48	토비	24/05/16	2921	0
2156	보드게임 많이 해봤습니다 50	토비	23/12/22	2143	0
2153	(AI) 슈카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 드립니다 22	토비	23/12/20	2049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07/30 14:24:55
Name	팬터그래프키보드
File #1	IMG_3174.PNG (1.0 KB), Download : 23
Subject	일하기 싫슾셒슾
https://redtea.kr/ama/1847 날은 덥고 일은 하기 더럽게 싫고 그렇다고 재밌는 딴짓거리고 없고 그러니까 AMA를 열어보겠씁니다 신상을 건드리거나 분쟁소지가 있는 주제가 아니라면 최대한 성심성의껏 답해드리겠습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팬터그래프키보드님의 최근 게시물 22-06-15 아무거나 물어보십시오 [25] 22-04-22 오늘도 양자택일 선택지에 반드시 하나를 선택합니다. [63] 21-09-24 양자택일 선택지에 반드시 하나를 선택합니다. [150] 21-07-30 일하기 싫슾셒슾 [27] 20-12-30 연말맞이 AMA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