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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04/25 15:56:12수정됨 |
Name | 로비라울러 |
Subject | 30대 마지막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또륵 |
애없는 결혼 4년차 아조씨 입니다. 관심사는 오로지 소주마시기 입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30키로 감량 후 4년째 유지중입니다. 사실 술먹기 위해서 유지하고 있나 싶기도 합니다. 인생의 목표는 내가 좋아하는 내 모습 찾기 입니다. 아무 질문이나 받습니다. 질문도 좋구요. 40되기전 마지막 30대를 이렇게 보내라 등등 선배님들의 조언도 듣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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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결심했다 라고는 말하기 어렵고..
예전부터 애를 싫어했어요
저 또한 애였고 아직도 애 같고요
하나의 인간을 태어나게 하는건데
스스로 절 봤을때 아빠 될 자신도 없고 자격도 없는것 같고 뭐 그렇습니다
예전부터 애를 싫어했어요
저 또한 애였고 아직도 애 같고요
하나의 인간을 태어나게 하는건데
스스로 절 봤을때 아빠 될 자신도 없고 자격도 없는것 같고 뭐 그렇습니다
올해 41인데 진짜 해가 갈수록 체력이 점점 저질이 되어가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건강 그저 건강이 최고입니다. 잘자고 잘먹고 잘쉬고 운동도 하면서 건강을 챙기십시오 ㅎㅎ
아내분과 체력이 되실 때 마다
뜨밤 보내십씨오.
진심입니다.
제가 뭐라고 했지요?
네! 뜨밤 뜨밤 뜨밤!!
진리입니다.
체력이 안되면 키우십씨오.
그리고 뜨거워 지십씨오.
진실입니다.
뜨밤 보내십씨오.
진심입니다.
제가 뭐라고 했지요?
네! 뜨밤 뜨밤 뜨밤!!
진리입니다.
체력이 안되면 키우십씨오.
그리고 뜨거워 지십씨오.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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