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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08/07 09:33:05 |
Name | [익명] |
Subject | 그림 낙서 하수입니다 |
익명이 잘 보장되고 있는 듯하니, 익명으로 쓰겠씁니다. MBTI INTJ (수년째 INTJ 나옴) 헬스장 뉴비 (3일 루틴 착실히 진행 중) 보컬 수강 뉴비 (선생님 멘트 '대체 어떤 부분이 어려우세요?' 들은 경험 有) 테니스 수강 뉴비 (테니스 공이 럭비 공으로 느껴져서 그만 둠) 맥주 수강 뉴비 (비-어게인) 연애 뉴비 (5년 연애 기록 보유) 그림 뉴비 (따로 배운 적 없어서 만년 제자리) 아무튼 익명이니, 궁물 받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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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성 관련은 이게 근육이 눈에 보이는게 아니다 보니까.. ㅎㅎ; 저는 교습을 받은 적은 없지만 친구들이 음악관련 딥하게 파고들던 애들이 많아서 이리저리 하는 거 서당개로 좀 아는편이지만... 보컬은 좀 그렇습니다 ㅋㅋ 근육이 눈에 보이는게 아니다 보니 쉽게 이해하기가 참 어려워요. 목에 힘을 빼고 소리를 어디로 넘긴다 느낌으로 해야 한다고 하는데 되는 날은 되고 안되는 날은 안되고 ㅋㅋㅋㅋ
이젠 그마저도 안되게 목이 상했지만 말이죠 ㅠ
이젠 그마저도 안되게 목이 상했지만 말이죠 ㅠ
말씀드렸듯이... 딥하게 음악 파던 애들이랑 오래 친구이고... 베프 한놈이 음악해서 먹고 사는 놈이라.. ㅋㅋㅋ 서당개 풍월을 십년 넘게 듣다 보니 대~~~~~~~략적인(=야매) 건 알고 있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수라니요.... 어디가서 돌 맞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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