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 25/01/31 22:52:14 |
Name | Leeka |
Subject | 오랜만에 다시 해보는 애플제품 질답? |
현재 보유중인 제품 - 아이폰 16 프로맥스 / 아이폰 16 / 아이폰 12 / 아이폰 Xs Max - 아이패드 프로 12.9 5세대 / 아이패드 프로 12.9 2세대 - 애플워치 시리즈 6 에르메스 / 애플워치 시리즈 4 - 맥북 프로 16인치 M4MAX 64GB / 맥북프로 15년 모델 13인치 램업 - 아이맥 17년 모델 풀업 - 애플TV 4k 2세대 - 에어팟 프로 2세대 / 에어팟 프로 1세대 그 외 악세사리로 매직키보드 라이트닝 / 매직키보드 터치아이디 유에스비씨 매직트랙패드 라이트닝 / 매직트랙패드 유에스비씨...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기에 없는 제품중에 쓰고 판 제품들 적당히 있음..) 현 애플라인업중엔 홈팟, 비전프로 빼곤 다 있는 수준..? (에어팟 맥스는 쓰다가 팔았음..) 이라 홈팟, 비전프로 빼곤 답변 다 가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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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연동성
- 아이폰 / 아이패드 / 에어팟케이스 / 매직키보드 / 트랙패드 / 맥북프로 다 끝부분 겹쳐서 놓으면 곡선이 똑같습니다..
- 아이폰에서 본 사진 색감은 그대로 아이패드에서도 같은색, 맥북에서도 같은색, 아이맥에서도 같은색.. 완전하게 같은 그것을 보장해줌. (디스플레이 퀄리티 제외)
- 알아서 연결된 기계들끼리 멀 안해도 연동됨.
안되는건 절대 안되는데. 되는건 정말 잘 된다?...
애매하게 되는것보다 되는게 정말 잘되고, 안되는건 걍 안되서 포기하는게 편해서..
- 아이폰 / 아이패드 / 에어팟케이스 / 매직키보드 / 트랙패드 / 맥북프로 다 끝부분 겹쳐서 놓으면 곡선이 똑같습니다..
- 아이폰에서 본 사진 색감은 그대로 아이패드에서도 같은색, 맥북에서도 같은색, 아이맥에서도 같은색.. 완전하게 같은 그것을 보장해줌. (디스플레이 퀄리티 제외)
- 알아서 연결된 기계들끼리 멀 안해도 연동됨.
안되는건 절대 안되는데. 되는건 정말 잘 된다?...
애매하게 되는것보다 되는게 정말 잘되고, 안되는건 걍 안되서 포기하는게 편해서..
효율이 안나오는 케이스를 역으로 말하면
1 - 온라인 게임 할 사람
2 - FPS 게임 할 사람
3 - 한글 프로그램을 쓰거나 공기업 협업을 많이 해야 되는 사람
이면 최악이고...
그런게 아니라 평범한거라고 하면 전 맥북이 노트북 전체에서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당...
아이폰을 쓰면서 맥북을 쓰면 +@@@
아이패드가 있다면 +@
1 - 온라인 게임 할 사람
2 - FPS 게임 할 사람
3 - 한글 프로그램을 쓰거나 공기업 협업을 많이 해야 되는 사람
이면 최악이고...
그런게 아니라 평범한거라고 하면 전 맥북이 노트북 전체에서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당...
아이폰을 쓰면서 맥북을 쓰면 +@@@
아이패드가 있다면 +@
당시 아이맥 산 이유 - 5k모니터겸해서
라서
저라면 모니터를 좋은거 사고 맥북을 들고다니면서 쓸듯여?
과거 인텔때는 맥북과 맥 성능차이가 났는데
애플실리콘부터는 굳이? 싶은 차이라..
라서
저라면 모니터를 좋은거 사고 맥북을 들고다니면서 쓸듯여?
과거 인텔때는 맥북과 맥 성능차이가 났는데
애플실리콘부터는 굳이? 싶은 차이라..
다른 이유라면
맥북 - 회사에 두고 쓰고, 돌아다닐때 씀
이라 출퇴근때 맨날 들고다니기 귀찮아서
집에 거치용을 하나 산것도 있습니다.
근데 그 이유로 태우기엔 당시엔 스펙차이 + 5k모니터
이슈가 같이있었던거라서..
보통은 그돈으로 좋은 모니터사서 연결하는게 만족도가.더 높습니당
맥북 - 회사에 두고 쓰고, 돌아다닐때 씀
이라 출퇴근때 맨날 들고다니기 귀찮아서
집에 거치용을 하나 산것도 있습니다.
근데 그 이유로 태우기엔 당시엔 스펙차이 + 5k모니터
이슈가 같이있었던거라서..
보통은 그돈으로 좋은 모니터사서 연결하는게 만족도가.더 높습니당
아이패드와 아이맥은.. 사실 시너지가 별로 안나는 조합이긴 한데..
맥과 패드의 연동은 베이스가 3개입니다.
1. 사이드카 : 아이패드를 맥의 또 다른 보조모니터로 사용
> 맥북을 들고 돌아다닐 때 '보조 모니터가 하나 더 생기니 짱이져' / 태블릿으로도 쓰면서 작업할땐 보조 모니터로도 쓰이니..
2. 유니버셜 컨트롤 : 맥의 트랙패드+키보드로 아이패드랑 맥을 왔다갔다 하면서 같이 조작함.
> 아이패드로 뭐 유튜브 같은거 틀어놓는다거나.. 하면서 왔다갔다 할수도 있고.. 아이패드로 게임하면서 맥으... 더 보기
맥과 패드의 연동은 베이스가 3개입니다.
1. 사이드카 : 아이패드를 맥의 또 다른 보조모니터로 사용
> 맥북을 들고 돌아다닐 때 '보조 모니터가 하나 더 생기니 짱이져' / 태블릿으로도 쓰면서 작업할땐 보조 모니터로도 쓰이니..
2. 유니버셜 컨트롤 : 맥의 트랙패드+키보드로 아이패드랑 맥을 왔다갔다 하면서 같이 조작함.
> 아이패드로 뭐 유튜브 같은거 틀어놓는다거나.. 하면서 왔다갔다 할수도 있고.. 아이패드로 게임하면서 맥으... 더 보기
아이패드와 아이맥은.. 사실 시너지가 별로 안나는 조합이긴 한데..
맥과 패드의 연동은 베이스가 3개입니다.
1. 사이드카 : 아이패드를 맥의 또 다른 보조모니터로 사용
> 맥북을 들고 돌아다닐 때 '보조 모니터가 하나 더 생기니 짱이져' / 태블릿으로도 쓰면서 작업할땐 보조 모니터로도 쓰이니..
2. 유니버셜 컨트롤 : 맥의 트랙패드+키보드로 아이패드랑 맥을 왔다갔다 하면서 같이 조작함.
> 아이패드로 뭐 유튜브 같은거 틀어놓는다거나.. 하면서 왔다갔다 할수도 있고.. 아이패드로 게임하면서 맥으로 일하는 멀티플레이도 가능...
3. 둘을 합체하면 '아이패드에 애플펜슬로 그림을 그리는데 그게 사이드카라서 '맥의 포토샵에 그림을 그리네?' 이런게 됩니다.
근데 기본적으로는 아이패드와 맥의 시너지는 '맥북과 아이패드'의 시너지는 꽤 잘 나오는데
아이맥과 아이패드는 가끔 편하다? 빼곤 크게 나진 않는다고 생각....
맥과 패드의 연동은 베이스가 3개입니다.
1. 사이드카 : 아이패드를 맥의 또 다른 보조모니터로 사용
> 맥북을 들고 돌아다닐 때 '보조 모니터가 하나 더 생기니 짱이져' / 태블릿으로도 쓰면서 작업할땐 보조 모니터로도 쓰이니..
2. 유니버셜 컨트롤 : 맥의 트랙패드+키보드로 아이패드랑 맥을 왔다갔다 하면서 같이 조작함.
> 아이패드로 뭐 유튜브 같은거 틀어놓는다거나.. 하면서 왔다갔다 할수도 있고.. 아이패드로 게임하면서 맥으로 일하는 멀티플레이도 가능...
3. 둘을 합체하면 '아이패드에 애플펜슬로 그림을 그리는데 그게 사이드카라서 '맥의 포토샵에 그림을 그리네?' 이런게 됩니다.
근데 기본적으로는 아이패드와 맥의 시너지는 '맥북과 아이패드'의 시너지는 꽤 잘 나오는데
아이맥과 아이패드는 가끔 편하다? 빼곤 크게 나진 않는다고 생각....
디스플레이 : 슈퍼 울트라 업그레이드
성능 : 슈퍼 업그레이드
그래서 멀 할껀데라고 물어보면 솔직히 슈퍼 울트라 캡 좋은 디스플레이로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본다? 말곤 모르겠음..
프로 4세대로도 포토샵이나 파컷 같은거 안돌리면 사양에 문제 있다는 생각은 안들거라고 보는데
저 사양이 정말 필요한 분이였으면 안물어보고 올리셨을꺼라 슈퍼 업그레이드는 맞는데 막상 쓸 곳은 없을겁니다. 화면 좋아져서 영상보기 좋아지는거 말곤..
키보드 : 집에 컴터 없이 쓰신다면 의외로 괜찮은데.. (와이프가 컴터 거의 안쓰고 패... 더 보기
성능 : 슈퍼 업그레이드
그래서 멀 할껀데라고 물어보면 솔직히 슈퍼 울트라 캡 좋은 디스플레이로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본다? 말곤 모르겠음..
프로 4세대로도 포토샵이나 파컷 같은거 안돌리면 사양에 문제 있다는 생각은 안들거라고 보는데
저 사양이 정말 필요한 분이였으면 안물어보고 올리셨을꺼라 슈퍼 업그레이드는 맞는데 막상 쓸 곳은 없을겁니다. 화면 좋아져서 영상보기 좋아지는거 말곤..
키보드 : 집에 컴터 없이 쓰신다면 의외로 괜찮은데.. (와이프가 컴터 거의 안쓰고 패... 더 보기
디스플레이 : 슈퍼 울트라 업그레이드
성능 : 슈퍼 업그레이드
그래서 멀 할껀데라고 물어보면 솔직히 슈퍼 울트라 캡 좋은 디스플레이로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본다? 말곤 모르겠음..
프로 4세대로도 포토샵이나 파컷 같은거 안돌리면 사양에 문제 있다는 생각은 안들거라고 보는데
저 사양이 정말 필요한 분이였으면 안물어보고 올리셨을꺼라 슈퍼 업그레이드는 맞는데 막상 쓸 곳은 없을겁니다. 화면 좋아져서 영상보기 좋아지는거 말곤..
키보드 : 집에 컴터 없이 쓰신다면 의외로 괜찮은데.. (와이프가 컴터 거의 안쓰고 패드로 간단한건 다 하다보니 키보드 잘 씀)
노트북이나 컴터가 있다면 아마 비싼 악세사리가 될 것으로?
성능 : 슈퍼 업그레이드
그래서 멀 할껀데라고 물어보면 솔직히 슈퍼 울트라 캡 좋은 디스플레이로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본다? 말곤 모르겠음..
프로 4세대로도 포토샵이나 파컷 같은거 안돌리면 사양에 문제 있다는 생각은 안들거라고 보는데
저 사양이 정말 필요한 분이였으면 안물어보고 올리셨을꺼라 슈퍼 업그레이드는 맞는데 막상 쓸 곳은 없을겁니다. 화면 좋아져서 영상보기 좋아지는거 말곤..
키보드 : 집에 컴터 없이 쓰신다면 의외로 괜찮은데.. (와이프가 컴터 거의 안쓰고 패드로 간단한건 다 하다보니 키보드 잘 씀)
노트북이나 컴터가 있다면 아마 비싼 악세사리가 될 것으로?
아이클라우드는 백업은 끄더라도 나머지는 쓰셔야.. 합니당..
업무 흐름 이런것보단
- 에어팟 자동으로 이동하기
- 아이폰 화면을 맥북에서 띄워서 미러링 하기
- 아이폰 알람이 맥북에 와서 눌러서 아이폰 실행하기
- 맥북의 이미지를 아이폰으로 드래그해서 보내기
- 아이폰의 사진을 맥북으로 드래그해서 보내기
- 맥북에서 클립보드에 복사한걸 아이폰에서 붙여넣기
- 맥북에서 보던 사파리를 아이폰에서 그대로 이어서 보기
같이 '그냥 서로 같은걸 자연스럽게 이어서 한다'
& 전화, 문자 같은 모든걸 공유한다.
... 더 보기
업무 흐름 이런것보단
- 에어팟 자동으로 이동하기
- 아이폰 화면을 맥북에서 띄워서 미러링 하기
- 아이폰 알람이 맥북에 와서 눌러서 아이폰 실행하기
- 맥북의 이미지를 아이폰으로 드래그해서 보내기
- 아이폰의 사진을 맥북으로 드래그해서 보내기
- 맥북에서 클립보드에 복사한걸 아이폰에서 붙여넣기
- 맥북에서 보던 사파리를 아이폰에서 그대로 이어서 보기
같이 '그냥 서로 같은걸 자연스럽게 이어서 한다'
& 전화, 문자 같은 모든걸 공유한다.
... 더 보기
아이클라우드는 백업은 끄더라도 나머지는 쓰셔야.. 합니당..
업무 흐름 이런것보단
- 에어팟 자동으로 이동하기
- 아이폰 화면을 맥북에서 띄워서 미러링 하기
- 아이폰 알람이 맥북에 와서 눌러서 아이폰 실행하기
- 맥북의 이미지를 아이폰으로 드래그해서 보내기
- 아이폰의 사진을 맥북으로 드래그해서 보내기
- 맥북에서 클립보드에 복사한걸 아이폰에서 붙여넣기
- 맥북에서 보던 사파리를 아이폰에서 그대로 이어서 보기
같이 '그냥 서로 같은걸 자연스럽게 이어서 한다'
& 전화, 문자 같은 모든걸 공유한다.
라서 업무 흐름 이런것보다 '맥북을 하다가 아이폰으로 가도 -> 아이폰을 하다가 맥북으로 와도' 모든게 연결된다?.. 라는 관점으로 쓰시면 편합니다.
더 편하게 쓰려면 아이클라우드 결제해서 사진등까지 다 올려버리면.. 그때부턴 맥과 아이폰이 하나가 되긴 하는데..
업무 흐름 이런것보단
- 에어팟 자동으로 이동하기
- 아이폰 화면을 맥북에서 띄워서 미러링 하기
- 아이폰 알람이 맥북에 와서 눌러서 아이폰 실행하기
- 맥북의 이미지를 아이폰으로 드래그해서 보내기
- 아이폰의 사진을 맥북으로 드래그해서 보내기
- 맥북에서 클립보드에 복사한걸 아이폰에서 붙여넣기
- 맥북에서 보던 사파리를 아이폰에서 그대로 이어서 보기
같이 '그냥 서로 같은걸 자연스럽게 이어서 한다'
& 전화, 문자 같은 모든걸 공유한다.
라서 업무 흐름 이런것보다 '맥북을 하다가 아이폰으로 가도 -> 아이폰을 하다가 맥북으로 와도' 모든게 연결된다?.. 라는 관점으로 쓰시면 편합니다.
더 편하게 쓰려면 아이클라우드 결제해서 사진등까지 다 올려버리면.. 그때부턴 맥과 아이폰이 하나가 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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