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 16/08/18 17:35:10 |
Name | SCV |
Subject | 지름신을 영접하는 홍차넷아재(?)들을 위한 안내서 |
그간 제가 써본 물건들에 대해 무물 받아보려 합니다. 대충 최근 5년간 제품들로만 한정해볼게요. 해당 물건들은 소유하고 있는걸수도 있고, 장기간 쓰다 정리한걸 수도 있으며리뷰 물품이거나 혹은 빌려서 써본걸 수도 있습니다. 물건 자체에 대한 질문과 감상평 요청만 받겠습니다. 질문하실때는 기종이나 카테고리를 댓글 맨 앞에 달아주시면 제가 보다 수월하게 댓글을 달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캠코더 : 소니 FDR-AXP35 - DSLR : 캐논 100D (350D 물어보실 분은 없으시겠죠? - DSLR 렌즈 : 캐논 50.8, 50.4, 18-55, 18-135, 85.8, 85.4, 시그마 30.4, 18-35 F1.8 등... - 똑딱이 : 소니 RX100 mk4, 캐논 G 시리즈 (캐논 Ixus V 물어보실 분은 없으시겠죠?) - 녹음기 : 소니 ICD-TX650, ICD-UX513F, PCM-D100 - 스마트폰 : 아이폰3GS/4/5/6, 갤럭시 노트4 - 스마트패드 : 아이패드1,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갤노트 10.1 - 웨어러블 : 애플워치, Suunto Traverse, Fitbit ONE, 나이키 플러스밴드 - 통화/음감용 블루투스 기기 : 소니 SBH54/MUC-M1BT1(소니 하이엔드 이어폰용 블투모듈), 삼성 아이콘x,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레전드/디스커버리975/M1100, 자브라 스텔스 - 리시버 이어폰 : 소니 EX90/XBA-Z5e/888, 슈어 SE215/315, BOSE Q20 콰이엇 컴포트(노이즈캔슬링), B&O A8 헤드폰 : 소니 MDR-1RBT mk2, Beats by Dr. Dre Solo HD - MP3 : 소니 A25/NW-ZX1/NW-ZX2/NW-ZX100, 코원 플레뉴 - 앰프 : 사운드블래스터 E5, 소니 PHA1/2 - PC 및 주변기기 : 삼성 노트북, 맥북 프로레티나 13, 샌디스크 SSD세팅, Qnap NAS, 레오폴드 FC 900R 기계식키보드, 로지텍의 무선 키보드/마우스 어지간한거 대부분, 로지텍 프리젠터 R800(그린레이져) - Ebook : 아이리버 K HD - 기타 : KT 와이브로에그, 와이브로 스트롱에그, LTE EGG+, 스마트펜(네오스마트펜 N2, Lightscribe), 거의 대부분의 만년필 브랜드와 각종 필기구류, 레더맨 社의 Charge TTi, MUT, 시그널, 크런치 등 다수 멀티툴 ... 더 추가될수도 있겠지만 일단 여기까지만 해보겠습니다. 이거이거 혹시 써보셨나요? 라는 질문도 되는데 그에 따라 리스트가 늘어날 수도 있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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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제품을 고른 이유는 1) 4K 지원, 2) 내장메모리 64GB, 3) 빵빵한 BOSS 손떨방 (이거 거의 스테디캠 수준입니다.. 나중에 리뷰 쓸까 싶어요), 4) 프로젝터 내장 입니다.
물론 애들 찍고 보여주는데 주로 씁니다. 여행가서 하루종일 찍고 그날 밤에 애를 옆에 눕혀놓고 천장에다 빔 쏴서 보여주면 아주 환장합니다.
애들 안찍을때는... 회사에서 사내강의 찍어서 편집할때 씁니다. 캠으로 화면 따고 카메라로 사진찍고 PCM-D100으로 음성 따로 따서 편집합니다.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요.
음. 사실 개인적... 더 보기
물론 애들 찍고 보여주는데 주로 씁니다. 여행가서 하루종일 찍고 그날 밤에 애를 옆에 눕혀놓고 천장에다 빔 쏴서 보여주면 아주 환장합니다.
애들 안찍을때는... 회사에서 사내강의 찍어서 편집할때 씁니다. 캠으로 화면 따고 카메라로 사진찍고 PCM-D100으로 음성 따로 따서 편집합니다.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요.
음. 사실 개인적... 더 보기
저 제품을 고른 이유는 1) 4K 지원, 2) 내장메모리 64GB, 3) 빵빵한 BOSS 손떨방 (이거 거의 스테디캠 수준입니다.. 나중에 리뷰 쓸까 싶어요), 4) 프로젝터 내장 입니다.
물론 애들 찍고 보여주는데 주로 씁니다. 여행가서 하루종일 찍고 그날 밤에 애를 옆에 눕혀놓고 천장에다 빔 쏴서 보여주면 아주 환장합니다.
애들 안찍을때는... 회사에서 사내강의 찍어서 편집할때 씁니다. 캠으로 화면 따고 카메라로 사진찍고 PCM-D100으로 음성 따로 따서 편집합니다.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요.
음. 사실 개인적으로는 음악연주나 무료 공개강의(?) 같은것도 해보고 싶었는데 음악연주는 손을 다쳐서 이젠 좀 어렵게 됐고.. 나중에 시간 나면 집에서 공개강의 같은건 찍어서 나중에 애들 보여주던지 유투브에 풀던지 하고 싶네요.
물론 애들 찍고 보여주는데 주로 씁니다. 여행가서 하루종일 찍고 그날 밤에 애를 옆에 눕혀놓고 천장에다 빔 쏴서 보여주면 아주 환장합니다.
애들 안찍을때는... 회사에서 사내강의 찍어서 편집할때 씁니다. 캠으로 화면 따고 카메라로 사진찍고 PCM-D100으로 음성 따로 따서 편집합니다.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요.
음. 사실 개인적으로는 음악연주나 무료 공개강의(?) 같은것도 해보고 싶었는데 음악연주는 손을 다쳐서 이젠 좀 어렵게 됐고.. 나중에 시간 나면 집에서 공개강의 같은건 찍어서 나중에 애들 보여주던지 유투브에 풀던지 하고 싶네요.
네. 어마어마한 차이가 납니다. 특히 D100 같은 최상급 녹음기를 쓰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방송국 수준의 음향 퀄리티가 나옵니다.
아무래도 강의는 특성상 멀리서 잡아야 하는데 그러면 강의자와 캠코더 사이에서 발생하는 오만 잡음이 다 녹음됩니다. 소스가 개판이라 보정 해도 소용이 없...
근데 D100 같은거, 아니 D100이 아니라 Ux513정도만 돼도 로우패스 필터 걸고 녹음하면 오만 잡음이 다 사라지기 때문에 퀄이 확 올라갑니다.
근거리 촬영이시면 음악연주 등 소리가 중요한 특수목적이 아닌 이상은 별로 필요 없을... 더 보기
아무래도 강의는 특성상 멀리서 잡아야 하는데 그러면 강의자와 캠코더 사이에서 발생하는 오만 잡음이 다 녹음됩니다. 소스가 개판이라 보정 해도 소용이 없...
근데 D100 같은거, 아니 D100이 아니라 Ux513정도만 돼도 로우패스 필터 걸고 녹음하면 오만 잡음이 다 사라지기 때문에 퀄이 확 올라갑니다.
근거리 촬영이시면 음악연주 등 소리가 중요한 특수목적이 아닌 이상은 별로 필요 없을... 더 보기
네. 어마어마한 차이가 납니다. 특히 D100 같은 최상급 녹음기를 쓰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방송국 수준의 음향 퀄리티가 나옵니다.
아무래도 강의는 특성상 멀리서 잡아야 하는데 그러면 강의자와 캠코더 사이에서 발생하는 오만 잡음이 다 녹음됩니다. 소스가 개판이라 보정 해도 소용이 없...
근데 D100 같은거, 아니 D100이 아니라 Ux513정도만 돼도 로우패스 필터 걸고 녹음하면 오만 잡음이 다 사라지기 때문에 퀄이 확 올라갑니다.
근거리 촬영이시면 음악연주 등 소리가 중요한 특수목적이 아닌 이상은 별로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axp35는 4K 때는 2ch 녹음이지만 HD 수준 녹화시에는 5.1채널 녹음이 가능한 수준의 제품입니다. 액션캠 중에서 뮤직캠이라고 있는데... 이게 소리가 끝장납니다. 4K화질 굳이 필요 없으시면 소니 뮤직캠 한 번 써보시는 것도 괜찮지 싶습니다.
아무래도 강의는 특성상 멀리서 잡아야 하는데 그러면 강의자와 캠코더 사이에서 발생하는 오만 잡음이 다 녹음됩니다. 소스가 개판이라 보정 해도 소용이 없...
근데 D100 같은거, 아니 D100이 아니라 Ux513정도만 돼도 로우패스 필터 걸고 녹음하면 오만 잡음이 다 사라지기 때문에 퀄이 확 올라갑니다.
근거리 촬영이시면 음악연주 등 소리가 중요한 특수목적이 아닌 이상은 별로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axp35는 4K 때는 2ch 녹음이지만 HD 수준 녹화시에는 5.1채널 녹음이 가능한 수준의 제품입니다. 액션캠 중에서 뮤직캠이라고 있는데... 이게 소리가 끝장납니다. 4K화질 굳이 필요 없으시면 소니 뮤직캠 한 번 써보시는 것도 괜찮지 싶습니다.
- 캠코터 프로젝터기능은 광원이 없는 곳에서 써야 하는 수준입니다. 아마 50안시 이쪽저쪽일거고, 그마저도 과열때문에 오래 쓰지 못합니다. 여행지에서 숙소 들어와서 그날 찍었던 영상 한 2-30분 정도 보는 용도랄까요. 그리고 저는 소-중-대 배터리가 다 있는데, 만약 중형 배터리 하나만 있는 기본 상태라면 숙소 와서 프로젝터 길게 틀기가 아마 힘들겁니다.
요약하면 없는 것 보다는 나은데 그렇다고 영화를 보고 할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완전히 깜깜한 상태에서 보는 품질 자체는 좋습니다.
- 프로젝터는 발열문제와 소모품인... 더 보기
요약하면 없는 것 보다는 나은데 그렇다고 영화를 보고 할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완전히 깜깜한 상태에서 보는 품질 자체는 좋습니다.
- 프로젝터는 발열문제와 소모품인... 더 보기
- 캠코터 프로젝터기능은 광원이 없는 곳에서 써야 하는 수준입니다. 아마 50안시 이쪽저쪽일거고, 그마저도 과열때문에 오래 쓰지 못합니다. 여행지에서 숙소 들어와서 그날 찍었던 영상 한 2-30분 정도 보는 용도랄까요. 그리고 저는 소-중-대 배터리가 다 있는데, 만약 중형 배터리 하나만 있는 기본 상태라면 숙소 와서 프로젝터 길게 틀기가 아마 힘들겁니다.
요약하면 없는 것 보다는 나은데 그렇다고 영화를 보고 할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완전히 깜깜한 상태에서 보는 품질 자체는 좋습니다.
- 프로젝터는 발열문제와 소모품인 램프 문제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리고 거리도 많이 필요하고요. 다만 소형 프로젝터 중에서는 LG에서 나온 미니빔 PF1000U 는 평이 좋고 특별한 방식으로 인해 벽면으로부터 많이 떨어지지 않아도 대형 화면을 즐길 수 있어서 만약 장만하게 된다면 이녀셕을 하게 될거 같습니다. 중-대형 프로젝터는 제가 따로 알아본 바가 없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기 힘들거 같습니다.
요약하면 없는 것 보다는 나은데 그렇다고 영화를 보고 할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완전히 깜깜한 상태에서 보는 품질 자체는 좋습니다.
- 프로젝터는 발열문제와 소모품인 램프 문제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리고 거리도 많이 필요하고요. 다만 소형 프로젝터 중에서는 LG에서 나온 미니빔 PF1000U 는 평이 좋고 특별한 방식으로 인해 벽면으로부터 많이 떨어지지 않아도 대형 화면을 즐길 수 있어서 만약 장만하게 된다면 이녀셕을 하게 될거 같습니다. 중-대형 프로젝터는 제가 따로 알아본 바가 없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기 힘들거 같습니다.
라이트스크라이브는 좀 무거워서... 일단 그립감이 후져서 못쓰겠더라고요. 녹음기를 따로 쓰는게 불가능하거나 불편하지 않는 한 라이트스크라이브를 쓰고 싶진 않습니다.
N2는 확실히 라이트스크라이브에 비해서는 '펜'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본체 기능은 제한적이기는 하나 그래도 쓰고 저장하고 쓴다 라는 데이터 흐름의 본질적인 부분에서 보면 좀 더 나은거 같습니다.
베타테스터도 했었는데, 초기에 비해서는 펌웨어나 어플이 많이 안정되어있고, 에버노트/구글드라이브 연동도 잘 되는 편이어서 쓸만합니다.
전용 종이를 프린터로 뽑는 것도 지... 더 보기
N2는 확실히 라이트스크라이브에 비해서는 '펜'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본체 기능은 제한적이기는 하나 그래도 쓰고 저장하고 쓴다 라는 데이터 흐름의 본질적인 부분에서 보면 좀 더 나은거 같습니다.
베타테스터도 했었는데, 초기에 비해서는 펌웨어나 어플이 많이 안정되어있고, 에버노트/구글드라이브 연동도 잘 되는 편이어서 쓸만합니다.
전용 종이를 프린터로 뽑는 것도 지... 더 보기
라이트스크라이브는 좀 무거워서... 일단 그립감이 후져서 못쓰겠더라고요. 녹음기를 따로 쓰는게 불가능하거나 불편하지 않는 한 라이트스크라이브를 쓰고 싶진 않습니다.
N2는 확실히 라이트스크라이브에 비해서는 '펜'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본체 기능은 제한적이기는 하나 그래도 쓰고 저장하고 쓴다 라는 데이터 흐름의 본질적인 부분에서 보면 좀 더 나은거 같습니다.
베타테스터도 했었는데, 초기에 비해서는 펌웨어나 어플이 많이 안정되어있고, 에버노트/구글드라이브 연동도 잘 되는 편이어서 쓸만합니다.
전용 종이를 프린터로 뽑는 것도 지원해주고, 노트도 프랭클린/몰스킨 다 콜라보 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볼펜을 선호하지는 않는 편이고, N2의 필감이 썩 좋은 편은 아니라 (유격이 좀 있습니다 / 다만 Zebra 심을 쓰면 그래도 좀 나아집니다) 무진장 선호하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업무나 개인적인 기록에 있어서 Data Flow를 구축하시고, Text 만이 아니고 그림이나 자유로운 필기의 DB화, 아카이빙 화를 추구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쓸모있는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N2는 확실히 라이트스크라이브에 비해서는 '펜'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본체 기능은 제한적이기는 하나 그래도 쓰고 저장하고 쓴다 라는 데이터 흐름의 본질적인 부분에서 보면 좀 더 나은거 같습니다.
베타테스터도 했었는데, 초기에 비해서는 펌웨어나 어플이 많이 안정되어있고, 에버노트/구글드라이브 연동도 잘 되는 편이어서 쓸만합니다.
전용 종이를 프린터로 뽑는 것도 지원해주고, 노트도 프랭클린/몰스킨 다 콜라보 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볼펜을 선호하지는 않는 편이고, N2의 필감이 썩 좋은 편은 아니라 (유격이 좀 있습니다 / 다만 Zebra 심을 쓰면 그래도 좀 나아집니다) 무진장 선호하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업무나 개인적인 기록에 있어서 Data Flow를 구축하시고, Text 만이 아니고 그림이나 자유로운 필기의 DB화, 아카이빙 화를 추구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쓸모있는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BOSE 제품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버스나 비행기를 탈때 엔진음 같은 소음도 사라지고 명동 한복판에서 노캔 기능을 켜면 세상에 혼자 있는 느낌마저 듭니다. 사람들 말소리도 1/10 수준으로 줄어들거든요.
다만 단점은, 끝에 플러그 쪽 단선이 쉽게 될 만한 구조라는 것과, 가격에 비해서 음질이 좋은 편은 아니라는겁니다. (물론 노캔기능 보고 사는거지만요.) 그래도 사운드블래스터 앰프에 물려서 쓰면 썩 괜찮습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고주파음이 들릴 수도 있습니다. 제가 좀 그런 편인데... 음악하고 함께 들으면 거의 못느끼기는 하는데 노캔기능만 단독으로 쓰면 느껴지는 편입니다. 이건 이어폰샵이나 명동 컨시어지 같이 청음 가능한 BOSE 매장에서 청음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단점은, 끝에 플러그 쪽 단선이 쉽게 될 만한 구조라는 것과, 가격에 비해서 음질이 좋은 편은 아니라는겁니다. (물론 노캔기능 보고 사는거지만요.) 그래도 사운드블래스터 앰프에 물려서 쓰면 썩 괜찮습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고주파음이 들릴 수도 있습니다. 제가 좀 그런 편인데... 음악하고 함께 들으면 거의 못느끼기는 하는데 노캔기능만 단독으로 쓰면 느껴지는 편입니다. 이건 이어폰샵이나 명동 컨시어지 같이 청음 가능한 BOSE 매장에서 청음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용도에 따라 제품군이 많니 나뉩니다.
소니 제품을 예로 들자면, 녹음을 대놓고 하기 힘든 비지니스 영역에서는 TX650 / 강의 녹음 등 어느 정도 대놓고 녹음해도 되는 상황에서는 UX513이나 그 후속 UX543 정도, 영상을 만드는 등 전문적인 영역은 PCM 시리즈.. 이렇게 나눠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레코더는 목적에 맞게 마이크 성능과 배터리타임, 퀵차지 기능, 녹음 가능 포맷 (MP3 / WAV / DSD등), 용량 및 확장 가능성, USB 연결 편의성, 로우패스 필터등 잡음제거 기능, 배속 재생 부분, 녹음 버튼 눌러서 녹음하기까지 딜레이 타임, 외장마이크 이용 가능여부, 스피커 유무 등을 주로 살피는데, 제 취향일 수도 있겠지만 소니 레코더 만한 레코더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소니 제품을 예로 들자면, 녹음을 대놓고 하기 힘든 비지니스 영역에서는 TX650 / 강의 녹음 등 어느 정도 대놓고 녹음해도 되는 상황에서는 UX513이나 그 후속 UX543 정도, 영상을 만드는 등 전문적인 영역은 PCM 시리즈.. 이렇게 나눠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레코더는 목적에 맞게 마이크 성능과 배터리타임, 퀵차지 기능, 녹음 가능 포맷 (MP3 / WAV / DSD등), 용량 및 확장 가능성, USB 연결 편의성, 로우패스 필터등 잡음제거 기능, 배속 재생 부분, 녹음 버튼 눌러서 녹음하기까지 딜레이 타임, 외장마이크 이용 가능여부, 스피커 유무 등을 주로 살피는데, 제 취향일 수도 있겠지만 소니 레코더 만한 레코더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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