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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6/10/22 19:12:59 |
Name | Credit |
Subject | 몸무게가 85~96을 쉽게 왔다갔다하는 남자입니다. |
군에서 빠진 최저 몸무게가 82kg였고, 1년에 몸무게의 격차가 거의 11kg을 왔다갔다 합니다. 더 빠지려고 애를 써도 더 안빠지고, 더 찌려고 막 먹고 운동을 하지 않아도 희안하게도 그 이상 찌진 않습니다. 업종의 특성 때문인 것 같기도 한데, 어쨋든 질문 받아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Credit님의 최근 게시물 |
제가 남녀간의 애정사에 말을 보태는게 좀 거시기합니다만...
예전에 제가 신세를 진 성격이나 외모나 어디 내놔도 꿇리지 않는 인기 많은 여직원이 있었습니다.
말랐지만 잘생긴 의사랑, 얼굴은 평범하지만 운동 좋아하는 건장한 공무원 두명을 소개시켜줬는데 의사 까고 공무원이랑 결혼했습니다.
헤어스타일만 깔끔하게 정리하고 세미정장이나 캐쥬얼하게 입으셔도 매력지수가 팍팍팍!!!
20대 초반은 모르겠습니다만 중후반만 넘어가도 여성들에게 남자는 얼굴이 전부는 아니어요... 진짜로요.
Credit님의 감춰진 매력을 알아봐줄 청순글래머 분 만나실겁니다. 엄.근.진.
제가 촉이 좋거등요.
예전에 제가 신세를 진 성격이나 외모나 어디 내놔도 꿇리지 않는 인기 많은 여직원이 있었습니다.
말랐지만 잘생긴 의사랑, 얼굴은 평범하지만 운동 좋아하는 건장한 공무원 두명을 소개시켜줬는데 의사 까고 공무원이랑 결혼했습니다.
헤어스타일만 깔끔하게 정리하고 세미정장이나 캐쥬얼하게 입으셔도 매력지수가 팍팍팍!!!
20대 초반은 모르겠습니다만 중후반만 넘어가도 여성들에게 남자는 얼굴이 전부는 아니어요... 진짜로요.
Credit님의 감춰진 매력을 알아봐줄 청순글래머 분 만나실겁니다. 엄.근.진.
제가 촉이 좋거등요.
먹는거 줄이니까 빠지더라구요... 한번에 저걸 다뺀게 아니라 2년동안 빼고 2년동안 유지중입니다. 2달에 한 6키로 빼고 유지하고 반년뒤에 다시 그정도 빼고 이런식요... 운동도 중량치고 이런건 아니고 하루에 2시간씩 걷고 캐틀벨 깨작 아령깨작정도...
다만 워낙 많이 먹어서 3끼+후식+ 간식+야식에서 2끼+소량의 간식으로 바꼈네요. 체중계도 다른 사람들은 보지말라는데 저는 하루에도 10번 넘게 올라가서 식사량 관리 했네요.
사실 목표가 68이라 72에서 4키로 빼봤는데 1달도 유지 못하고 다시찌더라구요. 저는 여기가 마지막인가 봅니다 ㅠ
가지고 있는 인바디 기록이 99.9키로부터 있어서 아쉽기는 하네요 크크
다만 워낙 많이 먹어서 3끼+후식+ 간식+야식에서 2끼+소량의 간식으로 바꼈네요. 체중계도 다른 사람들은 보지말라는데 저는 하루에도 10번 넘게 올라가서 식사량 관리 했네요.
사실 목표가 68이라 72에서 4키로 빼봤는데 1달도 유지 못하고 다시찌더라구요. 저는 여기가 마지막인가 봅니다 ㅠ
가지고 있는 인바디 기록이 99.9키로부터 있어서 아쉽기는 하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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