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 15/10/22 23:11:13 |
Name | hunnyes |
Subject | 방황하는 수험생입니다. |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hunnyes님의 최근 게시물 |
딴짓하면서 몰래몰래 인터넷하는 중이라 본문을 대충 본 나머지 댓글 수정이 있었어요. 크크. 전 법학사이신 줄 알았어요. 수험을 위한 기본서 말고도 학부시절 잡다한 책들이 계륵이라 공감이나 할겸 했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질문을 바꿨습니다요. 크크. (개정부분만으로 버리기엔 좀. ㅠ)
오지랖이지만, 법조인 로망이 있으시다면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각 학교별 로스쿨에 따라서 학점(학점 안보기로 유명한 곳은 시립, 건대, 외대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이나 평가기준이 차이가 있고, 리트가 생각보다 해볼만(?)하기도 하며 학비 역시 장학 등 찾아볼 혜택이 꽤 됩니다! 생각보다도요. 이번 사시 이후에 내년 8월말 즈음의 리트를 목표로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지랖이지만, 법조인 로망이 있으시다면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각 학교별 로스쿨에 따라서 학점(학점 안보기로 유명한 곳은 시립, 건대, 외대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이나 평가기준이 차이가 있고, 리트가 생각보다 해볼만(?)하기도 하며 학비 역시 장학 등 찾아볼 혜택이 꽤 됩니다! 생각보다도요. 이번 사시 이후에 내년 8월말 즈음의 리트를 목표로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