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17/10/07 12:14:17
Name
[익명]
Subject
5년 연애 종료.
https://redtea.kr/ama/737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3
개마시는 술장수
17/10/07 12:24
삭제
주소복사
시작과 끝에 대해서 묻습니다.
메타장판
17/10/07 12:34
삭제
주소복사
일단 고생 많으셨어요. 커피 쭉 들이키시고 힘내세요.
귀책이 누구한테 있다고 생각하세요? 기분은 어떠신가요?
아재
17/10/07 12:35
삭제
주소복사
힘내세요!
[글쓴이]
17/10/07 12:54
삭제
주소복사
시작 : 같은 동호회에서 만났습니다.
끝 : 백수였던 제가 취직하고 너무나도 일에 몰두하며 싸움과 갈등이 많아지고, 이해의 폭이 점차로 좁아졌습니다.
[글쓴이]
17/10/07 12:55
삭제
주소복사
굳이 수치로 따지자면 6.5의 책임은 저에게 있겠지요.
윗 댓글에 쓴 것처럼 일에 너무 몰두하며 이전보다 소홀히 하였으니까요.
하지만 그걸 떠나서 상황이 상황이었다는 느낌을 갖는 건 사실입니다.
캡틴아메리카
17/10/07 13:00
삭제
주소복사
힘내세요!
저는 5년이 지나 6년 가까이 연애 중으로 몇 번 헤어졌다 다시 만남을 반복했는데,
결국엔 서로가 서로를 원해서 지금까지 왔네요.
글쓴 분도 혹시 저와 비슷한 경우라면 다시 한 번 손을 내밀어 보시고,
아니라면, 힘들어도 꼭 이겨내시길...
CONTAXS2
17/10/07 13:43
삭제
주소복사
7년차에 헤어져본 적 있습니다.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_-v
세상에 잊혀지지 않는 이별은 없더라고요. 심지어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살잖아요.
[글쓴이]
17/10/07 13:46
삭제
주소복사
넵, 감사합니다. 역시 캡틴!
사나남편
수정됨
17/10/07 14:00
삭제
주소복사
먹고 살려고 고생해서 일한거 아닙니까...다른 좋은 인연을 기다려보세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5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50
[익명]
17/07/20
5611
3
689
나쁜놈들과 함께 지냅니다.
34
[익명]
17/07/25
7302
3
690
오늘 아내가 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았습니다. 질문도 받고 응원도 받습니다.
33
[익명]
17/07/25
6438
3
692
1375일째 커플입니다.
42
[익명]
17/07/30
5883
0
695
크로스핏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13
[익명]
17/08/03
4749
0
710
이번 부동산 대책에 어정쩡하게 끼었습니다. 질문 받습니다.
17
[익명]
17/08/16
5762
1
697
M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32
[익명]
17/08/03
18822
0
700
애 둘입니다
19
[익명]
17/08/04
4761
0
701
저는 S입니다
16
[익명]
17/08/05
9870
0
699
오락실 죽돌이었습니다.
36
[익명]
17/08/04
6274
0
702
하는 덕질마다 다 폐허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16
[익명]
17/08/06
5630
0
713
박사과정 시작했습니다
54
[익명]
17/08/20
6237
1
714
[19금][내용추가] 특이한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13
[익명]
17/08/20
16417
0
929
헬스 관련 질문 받습니다.
70
[익명]
18/04/28
7327
0
928
퇴사 결심을 했습니다
24
[익명]
18/04/27
5683
0
716
이번 8회 PEET 시험 응시했습니다
45
[익명]
17/08/23
13572
1
717
학군단 출신 장교입니다.
14
[익명]
17/08/23
5099
0
718
현직 대학병원 비뇨기과 교수입니다
89
[익명]
17/08/23
48374
1
719
오늘 LEET 보고 왔습니다.
21
[익명]
17/08/27
5973
1
727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23
[익명]
17/09/13
6495
1
730
오늘 프로포즈 했습니다
38
[익명]
17/09/17
6449
3
731
스물일곱살 취준생입니다.
29
[익명]
17/09/19
7261
2
737
5년 연애 종료.
9
[익명]
17/10/07
6232
3
775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28
[익명]
17/11/24
5475
0
738
곧 떠납니다.
37
[익명]
17/10/07
6634
0
목록
이전
1
49
50
51
52
53
54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