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 18/01/06 22:11:05 |
Name | 개마시는 술장수 |
Subject | 고독한 면식가입니다. |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1
|
지금은 사라진 이백냥이라는 라면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 다음에 좋아하던 것은 머그면이라는 물건인데 이또한 단종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참마시라는 브랜드를 좋아했지만 마찬가지로 단종되고 말았습니다.
현존하는 것으로는 과거에는 무파마와 수타면을 선호했으나 맛이 변한 이후로는
틈새라면(GS버전, 마트에서 파는 것과는 다릅니다.)으로 갈아탔습니다.
무난하게 갈 때는 주로 열라면이나 진라면을 먹고
요즘엔 파개장이라는 녀석이 괜찮게 느껴집니다.
라면에는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봤습니다.
차돌박이, 안심, 콩나물, 숙주, 새우,... 더 보기
그 다음에 좋아하던 것은 머그면이라는 물건인데 이또한 단종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참마시라는 브랜드를 좋아했지만 마찬가지로 단종되고 말았습니다.
현존하는 것으로는 과거에는 무파마와 수타면을 선호했으나 맛이 변한 이후로는
틈새라면(GS버전, 마트에서 파는 것과는 다릅니다.)으로 갈아탔습니다.
무난하게 갈 때는 주로 열라면이나 진라면을 먹고
요즘엔 파개장이라는 녀석이 괜찮게 느껴집니다.
라면에는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봤습니다.
차돌박이, 안심, 콩나물, 숙주, 새우,... 더 보기
지금은 사라진 이백냥이라는 라면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 다음에 좋아하던 것은 머그면이라는 물건인데 이또한 단종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참마시라는 브랜드를 좋아했지만 마찬가지로 단종되고 말았습니다.
현존하는 것으로는 과거에는 무파마와 수타면을 선호했으나 맛이 변한 이후로는
틈새라면(GS버전, 마트에서 파는 것과는 다릅니다.)으로 갈아탔습니다.
무난하게 갈 때는 주로 열라면이나 진라면을 먹고
요즘엔 파개장이라는 녀석이 괜찮게 느껴집니다.
라면에는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봤습니다.
차돌박이, 안심, 콩나물, 숙주, 새우, 양지머리 등등...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현자타임이 와서 순정으로 돌아오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재료라기보다 물 대신 육수를 내어서 끓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로 멸치나 건새우를 넣은 해물타입과
무, 다시마, 버섯 등을 넣은 아채타입
쇠고기나, 뼈 등을 넣은 고기 타입을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양지머리를 사용한 육수로 만드는게 가장 입맛이 맞더군요.
그 다음에 좋아하던 것은 머그면이라는 물건인데 이또한 단종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참마시라는 브랜드를 좋아했지만 마찬가지로 단종되고 말았습니다.
현존하는 것으로는 과거에는 무파마와 수타면을 선호했으나 맛이 변한 이후로는
틈새라면(GS버전, 마트에서 파는 것과는 다릅니다.)으로 갈아탔습니다.
무난하게 갈 때는 주로 열라면이나 진라면을 먹고
요즘엔 파개장이라는 녀석이 괜찮게 느껴집니다.
라면에는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봤습니다.
차돌박이, 안심, 콩나물, 숙주, 새우, 양지머리 등등...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현자타임이 와서 순정으로 돌아오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재료라기보다 물 대신 육수를 내어서 끓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로 멸치나 건새우를 넣은 해물타입과
무, 다시마, 버섯 등을 넣은 아채타입
쇠고기나, 뼈 등을 넣은 고기 타입을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양지머리를 사용한 육수로 만드는게 가장 입맛이 맞더군요.
3개는 너무 적소. 4개쯤으로 합시다.
사실 라면집도 추천이 조심스러운게 돈코츠, 소유, 시오, 미소 중 어느 것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갈립니다.
가게마다 종목이 다르니까요.
제 취향인 쇼유 위주로 늘어놓자면
전에 방문하셨던 오레노 라면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여기서 밖에 먹을 수 없는 토리파이판이 있고
쇼유라면이 기본에 충실하고 깔끔합니다.
상수동 라면 베라보 괜찮습니다.
닭고기 베이수 육수 두퉁하고 잘구워진 차슈
입에서 살살 녹는 닭고기 차슈가 일품입니다.
특선으로 시키시는 걸 권합니다.
상수동 ... 더 보기
사실 라면집도 추천이 조심스러운게 돈코츠, 소유, 시오, 미소 중 어느 것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갈립니다.
가게마다 종목이 다르니까요.
제 취향인 쇼유 위주로 늘어놓자면
전에 방문하셨던 오레노 라면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여기서 밖에 먹을 수 없는 토리파이판이 있고
쇼유라면이 기본에 충실하고 깔끔합니다.
상수동 라면 베라보 괜찮습니다.
닭고기 베이수 육수 두퉁하고 잘구워진 차슈
입에서 살살 녹는 닭고기 차슈가 일품입니다.
특선으로 시키시는 걸 권합니다.
상수동 ... 더 보기
3개는 너무 적소. 4개쯤으로 합시다.
사실 라면집도 추천이 조심스러운게 돈코츠, 소유, 시오, 미소 중 어느 것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갈립니다.
가게마다 종목이 다르니까요.
제 취향인 쇼유 위주로 늘어놓자면
전에 방문하셨던 오레노 라면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여기서 밖에 먹을 수 없는 토리파이판이 있고
쇼유라면이 기본에 충실하고 깔끔합니다.
상수동 라면 베라보 괜찮습니다.
닭고기 베이수 육수 두퉁하고 잘구워진 차슈
입에서 살살 녹는 닭고기 차슈가 일품입니다.
특선으로 시키시는 걸 권합니다.
상수동 라면트럭도 괜찮습니다.
돈고츠와 치킨 육수를 섞어 쓰는데 맛이 깔끔합니다.
그렇게 큰 특색은 없지만 아지다마고가 맛있습니다.
홍대 마시타야는 쇼유라면의 정석입니다.
닭육수 베이스에 가장 일본라면의 기본에 충실합니다.
라면그릇의 절반을 덮는 크기의 챠슈는 덤입니다.
주변에만 있었어도 더 자주가는데....
쓰다보니 많아지네요. 그냥 보너스로 몇개 더 추가합니다.
홍대 무타히로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 집입니다.
다른 곳과 달리 육수자체가 매우 진하게 우러나서
닭곰탕을 연상케합니다.
이 점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면이 있지만 저는 좋아하는 편입니다.
같이 파는 스페인 생맥주와 함께한다면 기쁨이 배가 됩니다.
연대 가마마루이는 돈코츠 베이스를 별로 안좋아하는 저에게도
괜찮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스프가 느끼함없이 잘잡아줬습니다.
면의 익힘도 선택할 수 있고
가게에 비치되어있어 무한정먹을 수 있는 마파두부의 퀄리티도 괜찮은 편입니다.
이곳에서 파는 수란도 맛있어 에피타이저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만, 최근에 수요미식회에 나왔고 그 후로 맛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제가 아직 확인을 못해서 단정짓기는 힘들어 뭐라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러워집니다.
미소라면을 좋아하신다면 건대 토끼라면도 괜찮습니다.
미소라면은 별로 선호하지 않아 잘가진 않지만
제가 먹어본 미소라면 중에는 탑 급에 들어갑니다.
사실 라면집도 추천이 조심스러운게 돈코츠, 소유, 시오, 미소 중 어느 것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갈립니다.
가게마다 종목이 다르니까요.
제 취향인 쇼유 위주로 늘어놓자면
전에 방문하셨던 오레노 라면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여기서 밖에 먹을 수 없는 토리파이판이 있고
쇼유라면이 기본에 충실하고 깔끔합니다.
상수동 라면 베라보 괜찮습니다.
닭고기 베이수 육수 두퉁하고 잘구워진 차슈
입에서 살살 녹는 닭고기 차슈가 일품입니다.
특선으로 시키시는 걸 권합니다.
상수동 라면트럭도 괜찮습니다.
돈고츠와 치킨 육수를 섞어 쓰는데 맛이 깔끔합니다.
그렇게 큰 특색은 없지만 아지다마고가 맛있습니다.
홍대 마시타야는 쇼유라면의 정석입니다.
닭육수 베이스에 가장 일본라면의 기본에 충실합니다.
라면그릇의 절반을 덮는 크기의 챠슈는 덤입니다.
주변에만 있었어도 더 자주가는데....
쓰다보니 많아지네요. 그냥 보너스로 몇개 더 추가합니다.
홍대 무타히로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 집입니다.
다른 곳과 달리 육수자체가 매우 진하게 우러나서
닭곰탕을 연상케합니다.
이 점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면이 있지만 저는 좋아하는 편입니다.
같이 파는 스페인 생맥주와 함께한다면 기쁨이 배가 됩니다.
연대 가마마루이는 돈코츠 베이스를 별로 안좋아하는 저에게도
괜찮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스프가 느끼함없이 잘잡아줬습니다.
면의 익힘도 선택할 수 있고
가게에 비치되어있어 무한정먹을 수 있는 마파두부의 퀄리티도 괜찮은 편입니다.
이곳에서 파는 수란도 맛있어 에피타이저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만, 최근에 수요미식회에 나왔고 그 후로 맛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제가 아직 확인을 못해서 단정짓기는 힘들어 뭐라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러워집니다.
미소라면을 좋아하신다면 건대 토끼라면도 괜찮습니다.
미소라면은 별로 선호하지 않아 잘가진 않지만
제가 먹어본 미소라면 중에는 탑 급에 들어갑니다.
복불 답글 죄송합니다.
대신에
맛있는
마시타
야면을
올리겠
습니다
사실 라면집도 추천이 조심스러운게 돈코츠, 소유, 시오, 미소 중 어느 것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갈립니다.
가게마다 주 종목이 다르니까요.
제 취향인 쇼유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요즘엔 합정역 오레노 라면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여기서 밖에 먹을 수 없는 토리파이탄이 있고
쇼유라면이 기본에 충실하고 깔끔합니다.
상수동 라면 베라보 괜찮습니다.
닭고기 베이수 육수 두퉁하고 잘구워진 차슈
입에서 살살 녹는 닭고... 더 보기
대신에
맛있는
마시타
야면을
올리겠
습니다
사실 라면집도 추천이 조심스러운게 돈코츠, 소유, 시오, 미소 중 어느 것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갈립니다.
가게마다 주 종목이 다르니까요.
제 취향인 쇼유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요즘엔 합정역 오레노 라면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여기서 밖에 먹을 수 없는 토리파이탄이 있고
쇼유라면이 기본에 충실하고 깔끔합니다.
상수동 라면 베라보 괜찮습니다.
닭고기 베이수 육수 두퉁하고 잘구워진 차슈
입에서 살살 녹는 닭고... 더 보기
복불 답글 죄송합니다.
대신에
맛있는
마시타
야면을
올리겠
습니다
사실 라면집도 추천이 조심스러운게 돈코츠, 소유, 시오, 미소 중 어느 것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갈립니다.
가게마다 주 종목이 다르니까요.
제 취향인 쇼유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요즘엔 합정역 오레노 라면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여기서 밖에 먹을 수 없는 토리파이탄이 있고
쇼유라면이 기본에 충실하고 깔끔합니다.
상수동 라면 베라보 괜찮습니다.
닭고기 베이수 육수 두퉁하고 잘구워진 차슈
입에서 살살 녹는 닭고기 차슈가 일품입니다.
특선으로 시키시는 걸 권합니다.
상수동 라면트럭도 괜찮습니다.
돈고츠와 치킨 육수를 섞어 쓰는데 맛이 깔끔합니다.
그렇게 큰 특색은 없지만 아지다마고가 맛있습니다.
홍대 마시타야는 쇼유라면의 정석입니다.
닭육수 베이스에 가장 일본라면의 기본에 충실합니다.
라면그릇의 절반을 덮는 크기의 챠슈는 덤입니다.
주변에만 있었어도 더 자주가는데....
쓰다보니 많아지네요. 그냥 보너스로 몇개 더 추가합니다.
홍대 무타히로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 집입니다.
다른 곳과 달리 육수자체가 매우 진하게 우러나서
닭곰탕을 연상케합니다.
이 점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면이 있지만 저는 좋아하는 편입니다.
같이 파는 스페인 생맥주와 함께한다면 기쁨이 배가 됩니다.
연대 가마마루이는 돈코츠 베이스를 별로 안좋아하는 저에게도
괜찮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스프가 느끼함없이 잘잡아줬습니다.
면의 익힘도 선택할 수 있고
가게에 비치되어있어 무한정먹을 수 있는 마파두부의 퀄리티도 괜찮은 편입니다.
이곳에서 파는 수란도 맛있어 에피타이저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만, 최근에 수요미식회에 나왔고 그 후로 맛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제가 아직 확인을 못해서 단정짓기는 힘들어 뭐라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러워집니다.
미소라면을 좋아하신다면 건대 토끼라면도 괜찮습니다.
미소라면은 별로 선호하지 않아 잘가진 않지만
제가 먹어본 미소라면 중에는 탑 급에 들어갑니다.
대신에
맛있는
마시타
야면을
올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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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라면집도 추천이 조심스러운게 돈코츠, 소유, 시오, 미소 중 어느 것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갈립니다.
가게마다 주 종목이 다르니까요.
제 취향인 쇼유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요즘엔 합정역 오레노 라면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여기서 밖에 먹을 수 없는 토리파이탄이 있고
쇼유라면이 기본에 충실하고 깔끔합니다.
상수동 라면 베라보 괜찮습니다.
닭고기 베이수 육수 두퉁하고 잘구워진 차슈
입에서 살살 녹는 닭고기 차슈가 일품입니다.
특선으로 시키시는 걸 권합니다.
상수동 라면트럭도 괜찮습니다.
돈고츠와 치킨 육수를 섞어 쓰는데 맛이 깔끔합니다.
그렇게 큰 특색은 없지만 아지다마고가 맛있습니다.
홍대 마시타야는 쇼유라면의 정석입니다.
닭육수 베이스에 가장 일본라면의 기본에 충실합니다.
라면그릇의 절반을 덮는 크기의 챠슈는 덤입니다.
주변에만 있었어도 더 자주가는데....
쓰다보니 많아지네요. 그냥 보너스로 몇개 더 추가합니다.
홍대 무타히로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 집입니다.
다른 곳과 달리 육수자체가 매우 진하게 우러나서
닭곰탕을 연상케합니다.
이 점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면이 있지만 저는 좋아하는 편입니다.
같이 파는 스페인 생맥주와 함께한다면 기쁨이 배가 됩니다.
연대 가마마루이는 돈코츠 베이스를 별로 안좋아하는 저에게도
괜찮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스프가 느끼함없이 잘잡아줬습니다.
면의 익힘도 선택할 수 있고
가게에 비치되어있어 무한정먹을 수 있는 마파두부의 퀄리티도 괜찮은 편입니다.
이곳에서 파는 수란도 맛있어 에피타이저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만, 최근에 수요미식회에 나왔고 그 후로 맛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제가 아직 확인을 못해서 단정짓기는 힘들어 뭐라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러워집니다.
미소라면을 좋아하신다면 건대 토끼라면도 괜찮습니다.
미소라면은 별로 선호하지 않아 잘가진 않지만
제가 먹어본 미소라면 중에는 탑 급에 들어갑니다.
악명이 넷상에 자자한것에 비해 진라면 순한맛은 사실 생각보다 괜찮은 라면입니다.
7:3정도의 비율로 매운맛을 더 많이 먹습니다.
7:3정도의 비율로 매운맛을 더 많이 먹습니다.
쌀국수는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은 웬만하면 보통은 하더군요.
동대문쪽에 베트남에서 시집오신 분이 운영하던 이름없는 허름한 쌀국수집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없어져서 좀 아쉽네요.
정말 맛있었는데...
쌀국수는 어디식 쌀국수를 좋아하시냐에 따라 갈립니다.
무난한 곳을 몇군데 던져보자면
레호이, 미분당, 분짜라붐 정도 괜찮은 편입니다.
지점이 많은 체인점으로는 어메이도 괜찮으나 지점마다 차이가 좀 있는 편 같습니다.
비엣콴은 좋은 베트남 음식점이지만 쌀국수는 평범한 편입니다.
타이식 쌀국수를 원하신다면
소이연남, ... 더 보기
동대문쪽에 베트남에서 시집오신 분이 운영하던 이름없는 허름한 쌀국수집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없어져서 좀 아쉽네요.
정말 맛있었는데...
쌀국수는 어디식 쌀국수를 좋아하시냐에 따라 갈립니다.
무난한 곳을 몇군데 던져보자면
레호이, 미분당, 분짜라붐 정도 괜찮은 편입니다.
지점이 많은 체인점으로는 어메이도 괜찮으나 지점마다 차이가 좀 있는 편 같습니다.
비엣콴은 좋은 베트남 음식점이지만 쌀국수는 평범한 편입니다.
타이식 쌀국수를 원하신다면
소이연남, ... 더 보기
쌀국수는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은 웬만하면 보통은 하더군요.
동대문쪽에 베트남에서 시집오신 분이 운영하던 이름없는 허름한 쌀국수집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없어져서 좀 아쉽네요.
정말 맛있었는데...
쌀국수는 어디식 쌀국수를 좋아하시냐에 따라 갈립니다.
무난한 곳을 몇군데 던져보자면
레호이, 미분당, 분짜라붐 정도 괜찮은 편입니다.
지점이 많은 체인점으로는 어메이도 괜찮으나 지점마다 차이가 좀 있는 편 같습니다.
비엣콴은 좋은 베트남 음식점이지만 쌀국수는 평범한 편입니다.
타이식 쌀국수를 원하신다면
소이연남, 툭툭누들타이 추천합니다.
동대문쪽에 베트남에서 시집오신 분이 운영하던 이름없는 허름한 쌀국수집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없어져서 좀 아쉽네요.
정말 맛있었는데...
쌀국수는 어디식 쌀국수를 좋아하시냐에 따라 갈립니다.
무난한 곳을 몇군데 던져보자면
레호이, 미분당, 분짜라붐 정도 괜찮은 편입니다.
지점이 많은 체인점으로는 어메이도 괜찮으나 지점마다 차이가 좀 있는 편 같습니다.
비엣콴은 좋은 베트남 음식점이지만 쌀국수는 평범한 편입니다.
타이식 쌀국수를 원하신다면
소이연남, 툭툭누들타이 추천합니다.
답변이 늦어 미안합니다.
알림을 일괄 삭제하다니 못봤었네요.
건대의 맛있는 곳은 거의 다 아시네요.
특별히 더 덧붙힐 곳은 없을 것 같아보이지만
그냥 가면 섭섭하니 몇개를 넣어보면
건대는 멘야산다이메...이 있습니다만
제 입맛엔 간이 좀 많이 강한 편입니다.
개인적으론 돈코츠 계열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도 하구요.
동행한 분은 맛있다고 하셨지만 저는 그냥 그렇더군요.
그래서 히든카드인 멘쇼를 꺼내들겠습니다.
츠케면 전문집인데요.
츠케면 자체가 호불호가 있는 편이라 조금 조심스럽긴한데
저... 더 보기
알림을 일괄 삭제하다니 못봤었네요.
건대의 맛있는 곳은 거의 다 아시네요.
특별히 더 덧붙힐 곳은 없을 것 같아보이지만
그냥 가면 섭섭하니 몇개를 넣어보면
건대는 멘야산다이메...이 있습니다만
제 입맛엔 간이 좀 많이 강한 편입니다.
개인적으론 돈코츠 계열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도 하구요.
동행한 분은 맛있다고 하셨지만 저는 그냥 그렇더군요.
그래서 히든카드인 멘쇼를 꺼내들겠습니다.
츠케면 전문집인데요.
츠케면 자체가 호불호가 있는 편이라 조금 조심스럽긴한데
저... 더 보기
답변이 늦어 미안합니다.
알림을 일괄 삭제하다니 못봤었네요.
건대의 맛있는 곳은 거의 다 아시네요.
특별히 더 덧붙힐 곳은 없을 것 같아보이지만
그냥 가면 섭섭하니 몇개를 넣어보면
건대는 멘야산다이메...이 있습니다만
제 입맛엔 간이 좀 많이 강한 편입니다.
개인적으론 돈코츠 계열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도 하구요.
동행한 분은 맛있다고 하셨지만 저는 그냥 그렇더군요.
그래서 히든카드인 멘쇼를 꺼내들겠습니다.
츠케면 전문집인데요.
츠케면 자체가 호불호가 있는 편이라 조금 조심스럽긴한데
저는 좋았습니다.
거의 현지 스타일에 가깝게 잘만들었고 깔끔하더군요.
츠케면만 봤을 때는 국내에서 거의 탑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만큼 다루는 곳이 적긴하지만)
미소라면을 좋아하신다면
토끼라멘이 괜찮습니다.
다른 것보다 가끔 미소라면이 생각나면 들리던 곳입니다.
교자는 별로였지만 라면은 훗카이도풍 야사이 라면이 생각나게하더군요.
알림을 일괄 삭제하다니 못봤었네요.
건대의 맛있는 곳은 거의 다 아시네요.
특별히 더 덧붙힐 곳은 없을 것 같아보이지만
그냥 가면 섭섭하니 몇개를 넣어보면
건대는 멘야산다이메...이 있습니다만
제 입맛엔 간이 좀 많이 강한 편입니다.
개인적으론 돈코츠 계열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도 하구요.
동행한 분은 맛있다고 하셨지만 저는 그냥 그렇더군요.
그래서 히든카드인 멘쇼를 꺼내들겠습니다.
츠케면 전문집인데요.
츠케면 자체가 호불호가 있는 편이라 조금 조심스럽긴한데
저는 좋았습니다.
거의 현지 스타일에 가깝게 잘만들었고 깔끔하더군요.
츠케면만 봤을 때는 국내에서 거의 탑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만큼 다루는 곳이 적긴하지만)
미소라면을 좋아하신다면
토끼라멘이 괜찮습니다.
다른 것보다 가끔 미소라면이 생각나면 들리던 곳입니다.
교자는 별로였지만 라면은 훗카이도풍 야사이 라면이 생각나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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