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저정도면 금리변동에 취약해서 딱히 추천할만한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인생이 그냥 도박이군요...

이게 너무 악담인 것 같은 느낌은 있습니다만...
금리 오르면 자살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여담인데 sbs 스페셜 저 편 역시 용두사미로 끝났...

저러다 한방에 훅 갈텐데...

이거야말로 금리인상시 한강가는 가장 빠른 길 아닐까 싶어요.
제가 아는 분이 부동산으로 돈번 케이스를 아는데, 이건 하늘이 도운 타이밍과 눈썰미가 아니면 불가능...

저런 사람이 많아질수록 국가(열심히 일하는 다수 국민들)에는 해가 되죠.

저건 정상적인 사업이 아니라

문제가 생기면 자신은 재산을 숨기고 도주하고 그 피해는 세입자들에게 전가할 것이 99.99999999% 뻔하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자기 자본 100원인 회사가 아파트 짓고 있는 거랑 비슷하달까요.

세금을 많이 내는 애국자입니다.

한국이 부동산 보유세는 낮고 거래세차익에 대한 세금은 높아서 다량을 보유해도 부담이 적어서 발생하는 문제이지요.

그런데 80채 정도면 법인을 만들어서 관리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