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안 보면 국가 안보가...

문익점은 목화씨를 들여오고 이렇게 말했대요. "자, 드디어 내 솜씨를 보여줄 순간인가?"
후타바 안즈는 앉으리.
소의 왕은 뭘까요? 우왕이죠!
환타에 드럼채를 넣으면 드럼스틱입니당.
아이스크림이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이유는 차가와서!
세상에서 제일 긴 것은 참기름!
붉은 길에 돈이 떨어져있으면 홍길동전, 그 길위를 걷던 엄마와 아들이 넘어지면 모자이크랍니다.
조류연구학자가 좋아하는 도박은 새내기입니다!
식량으로 겁을 주면 식겁하지요.
전술이라는 말을 들으니 전 술이 생각나네요.
미국의 반대는 아메리카노, 아몬드가 죽으면 다이아몬드입니다.
병아리가 모자를 쓰면 햇병아리에요!
수수하면 옥수수가 싫어하는 도시는 시드니입니다!
걸걸한 소녀는 바나나한테 반했답니다!
짝퉁의 왕은 인조, 공원의 왕은 벤치마킹, 순결의 왕은 정조, 수학의 왕은 연산군입니다!
똑똑한 노크가 피아노 배우다가 미치고 감을 잡으면 감자도리

...제가 한 개그 내용이 이해가 안 가나요? 내년이 밝아오지 않겠군요!

어어...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글쓴이가 글을 쓰고 도망가면서 낸 소리는 후다닭!!

국사책을 익히면 불국사, 수학책을 익히면 수학익힘책이고 가장 쉬운 숫자는 십구만.
나무를 주우면 우드득, 저기 있는 소를 주우면 저소득, 참기름을 주우면 고소득, 참기름 싫어하면 고소공포증
누룽지는 영어로 바비 브라운입니다. 돌을 막 던지면 돌연사, 네 명이 먹어야하는 과일은 사명감, 인사성 좋은 아이돌은 인사돌!!
SK의 연구실은 스크랩! 동생이 교수가 되면 교수형, 새 네마리 돼지 두마리는 사자성어로 포세이돈.
코가 없으면 코엑스, 스키 타다 죽으면 스키데스, 인사 무시하고 지나가면 하이패스.
강 옆에 풀장이 있으면 리버풀, 정지훈이 일어나면 선비, 태양으로 기사를 쓰면 해리포터, 남자들이 낚시하면 보이스피싱.
엘사는 렛잇고 졸업생입니다. 마시는 소는 소다, 식물에게만 있는 소는 엽록소
항공대생 4명이 모이면 포항공대, 중앙대에 못 가는 스님이 고려대에 다니는 것을 고려하다가 연세대에 입학한 학생은 연세가 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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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옆동네에 퍼왔던 유머글들중 픽업된 것 하나를 끌고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