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17/05/10 03:02:21
Name   수제버거
File #1   Pentagram.gif (7.1 KB), Download : 43
Link #1   http://todayhumor.com/?religion_6627
Subject   사탄교 교리


사타니즘 7교리  
1. 사탄은 절제 대신 탐닉을 의미한다.  
2. 사탄은 허황된 영혼의 꿈 대신 육체적인 존재를 의미한다.  
3. 사탄은 현학적인 자기기만 대신 순수한 지혜를 의미한다.  
4. 사탄은 은혜를 모르는 자에게 낭비되는 사랑대신 자격있는 자에게만 친절을 베푼다.
5. 사탄은 다른 뺨을 내놓는 것 대신 복수를 의미한다.  
6. 사탄은 뱀파이어에 대한 걱정 대신 그들에 대한 책임을 의미한다.  
7. 사탄은 사람중 일부는 네발로 기는 것들보다 못한 동물이라고 정의한다.

사타니즘이 지켜야할 11가지 규칙
1. 요청받지 않은 의견제시나 충고를 하지마라.  
2. 듣고 싶어하지 않는 자에게 너의 고충을 얘기하지 마라.  
3. 다른 이의 집에서는 그에 대한 존경을 표하라. 그렇지 않을시는 그 곳에 가지마라.  
4. 너의 집에 온 손님이 너를 귀찮게 할 땐 그를 잔인하게 다루어라...자비없이.  
5. 교미의 신호가 없을 때는 성적 진전을 갖지 마라.  
6. 다른 이가 벗고 싶은 부담되는 짐이 아니라면 너에게 속하지 않는 것을 취하지 마라.  
7. 신발구겨 신지마라.
8. 네가 예속될 필요가 없는 것에 대해서는 불평하지 마라.  
9. 어린아이를 해치지 마라.  
10. 공격받거나 식용이 아니라면 인간이 아닌 동물을 해하지 마라.  
11.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라.

사타니즘 15개목  
1. 동정과 유약함을 존경하지 마라. 그것은 강한 자를 병들게 하는 질병이다.  
2. 자신의 힘을 항상 시험하라. 그곳에 성공이 있다.  
3. 평화에서 행복을 찾지 말고 승리에서 행복을 찾아라.  
4. 긴 휴식보다는 짧은 휴식을 즐겨라.  
5. 거둔 만큼 뿌리리라.  
6. 잘 모르는 것을 사랑하지 마라.  
7.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룬다면 영원히 하지 못한다.
8. 정복은 끝이 없다. 항상 노력하라.  
9. 너의 욕망을 채우는 데 쓰이는 마법의 힘인 지식을 성공한 뒤 부정한다면 너는 얻은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
10. 죽이지 않는 것이 더욱 강하게 한다  
11. 스스로를 넘어서기 위해 배워라. 그러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  
12. 파괴뿐만 아니라 생산하는 신선하고 강한 바람이 되라.
13. 유골의 피라미드 위에 우뚝 선 자가 가장 멀리 볼 수 있다.  
14. 사랑을 버리지 말고 그것을 사기꾼으로 취급하라. 그러나 항상 공정하게 대하라.  
15. 모든 착각과 거짓말을 거부하라. 그것들은 강자를 나약하게 한다.  


.....
신발 구겨신지 마랔 ㅋㅋㅋ
근데 진짜 구겨 신은적이 없네요.
전 어렸을때 빼고, 성인이 되서 신발을 구겨신은 적이 없어요.
저 이 정도면 잘 지킨거죠. 규칙 :)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570 스타 셰프들이 말하는 평양냉면 51 swear 21/08/28 4224 0
54224 백반값 천원더 받겠다는 사장님.jpg 3 김치찌개 21/10/04 4224 0
54355 문예춘추가 분석한 오징어게임 신드롬. Regenbogen 21/10/12 4224 0
54410 헬 앤드 헤븐 2 윤지호 21/10/15 4224 0
54528 순수한 동심의 세계 1 SCV 21/10/23 4224 0
54556 5세 클라이언트의 요청 4 치킨마요 21/10/24 4224 3
54773 에버랜드 개장이래 손님 "2명"만 왔던 날 9 swear 21/11/05 4224 0
56316 하루 1분 시사상식 173 - 스윙스테이트(swing state) 김치찌개 22/02/09 4224 0
56599 전교 6등인데 번에서 4등 4 Regenbogen 22/02/28 4224 0
56914 신은 개미굴을 지켜보는 어린아이와 같다 5 Regenbogen 22/03/25 4224 2
59044 우영우 작가가 밝히는 최수연이 권모술수에게 빠지는 이유 16 다람쥐 22/09/02 4224 0
59292 아무리 생각해도 의도된 방송사고 5 치킹 22/09/18 4224 0
59776 한국 피자업계가 현재 불황인 이유.jpg 4 김치찌개 22/10/20 4224 0
59590 초심을 잃은 상활의 달인. 2 tannenbaum 22/10/07 4224 0
59972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스타 레스토랑.jpg 5 김치찌개 22/11/09 4224 0
60023 보시면 편안한 사진 13 활활태워라 22/11/15 4224 0
60102 아재들 어렸을 때 피파보다 인기 많았던 축구게임.jpg 15 김치찌개 22/11/22 4224 0
60865 임영웅 크크크 활활태워라 23/01/26 4224 0
60913 인맥보단 실력을 쌓아라.jpg 26 김치찌개 23/01/28 4224 0
61279 스타1) 코인룡)여기 리버 안쏘는 자리야! 진호형한테 내가 당했어! 4 알료사 23/02/23 4224 0
61340 대로변에서 유기된채로 발견된 강아지의 사연 1 swear 23/02/28 4224 0
61608 만져줘 닝겐 3 swear 23/03/21 4224 1
62179 돌담 병원에 나타난 한바다즈 tannenbaum 23/04/30 4224 0
63943 낭만적인 차밖. tannenbaum 23/09/26 4224 0
65813 스타1) 저프전 명승부 2 알료사 24/04/27 4224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