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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7/05/18 15:22:13 |
Name | Darwin4078 |
Subject | 문준용씨는 반드시 이 질문에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
http://v.media.daum.net/v/20170518030005219 -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고3 때 미술 진로를 택했다. 부모님의 반대는 없었나. ▶ 어렸을 때부터 '에반게리온' 같은 만화와 게임을 좋아했고 미술에 소질이 좀 있었다. 취미활동으로 하다가 뒤늦게 진로를 결정했다. 어머니와 친척들이 반대했지만 강하게 주장해서 관철시켰다. 아버지는 엄격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는 성격은 아니다. 제 진로에 대해 뭐라고 하시지 않았다. 그런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내심 탐탁지 않게 생각했다고 한다. (웃음) ------------------------------------------------------------------------------------------------- 그래서, 레이냐능, 아스카냐능..? (엄근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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