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문준용씨는 반드시 이 질문에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518030005219

-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고3 때 미술 진로를 택했다. 부모님의 반대는 없었나.
▶ 어렸을 때부터 '에반게리온' 같은 만화와 게임을 좋아했고 미술에 소질이 좀 있었다. 취미활동으로 하다가 뒤늦게 진로를 결정했다. 어머니와 친척들이 반대했지만 강하게 주장해서 관철시켰다. 아버지는 엄격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는 성격은 아니다. 제 진로에 대해 뭐라고 하시지 않았다. 그런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내심 탐탁지 않게 생각했다고 한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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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레이냐능, 아스카냐능..? (엄근진)

Date	17/05/18 15:22:13
Name	Darwin4078
Subject	문준용씨는 반드시 이 질문에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https://redtea.kr/fun/22711 http://v.media.daum.net/v/20170518030005219 -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고3 때 미술 진로를 택했다. 부모님의 반대는 없었나. ▶ 어렸을 때부터 '에반게리온' 같은 만화와 게임을 좋아했고 미술에 소질이 좀 있었다. 취미활동으로 하다가 뒤늦게 진로를 결정했다. 어머니와 친척들이 반대했지만 강하게 주장해서 관철시켰다. 아버지는 엄격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는 성격은 아니다. 제 진로에 대해 뭐라고 하시지 않았다. 그런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내심 탐탁지 않게 생각했다고 한다. (웃음) ------------------------------------------------------------------------------------------------- 그래서, 레이냐능, 아스카냐능..? (엄근진)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Darwin4078님의 최근 게시물 25-12-24 이건 진짜 에반데... 말이 되나요? [8] 25-10-20 은퇴한 아버지의 좌충우돌 까페 운영 일지 [6] 25-10-01 결국 귀칼도 뻬꼈다는 결론이 되네요. [2] 25-09-08 성인 남성을 여고생쟝으로 만들어버리는 페이커의 위엄.jpg [3] 25-09-06 [해외축구] 메신저가 중요한 이유 [2] 25-08-27 공포/약혐) 귀살대 시점에서 보는 규타로, 아카자 [1] 25-08-08 한번에 여자 웃음 나오게 하는 방법 [4] 25-08-07 주가가 상승할 종목을 추천하는 행사는 무엇일까요? [1] 25-07-21 학교제출용 나의 일과를 찍는 딸내미와 그걸 지켜보는 엄마 [2] 25-06-25 클릭하지 않을 수 없는 썸네일.swf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