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싹다 망했으면

빤쓰목사 주제에... 뭔 ....
죽어서 꼭 지옥가라 두번 가라
아니 빨리 죽어라 좀
지옥에서도 안 받아줄 폐급이라 아직도 안 죽나

개독이네요...

개신교 목사중에 전광훈이 원탑인거 같습니다.
이 사람처럼 듣고 있으면 기분 나쁜 사람이 없어요.

저런 교회에 다니느니 가나안 성도가 되는게 오백만배 낫습니다.

전 저런 사람들 볼 때마다 예수를 팔아먹은 대제사장들과 장로가 생각나더군요.

저렇게 나대는 같잖은 인간들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저만 해도 그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다른 목사들이 기피하는 청년사역을 비전으로 삼아 개척교회를 두 번이나 세우신(그리고 한 번은 빚만 잔뜩 얻은 상태로 교회의 문을 닫으셔야 했죠. 교인들에게 온갖 안좋은 소리까지 감수하시면서......) 목사님이 계신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저런 사람은 시끄러우니까 눈에 잘 띄는 법이고, 이런 분은 소리없이 자신의 직분을 수행하시는 분이라 잘 안 드러나시는 것 뿐이죠.

말세가 되면 적그리스도가 많이 나타난다고 했는데, 아마 이런 이야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먼산).

저걸 믿느니 유니톨로지를 믿고 말지...

뭐 예수시절에도 예수는 죽었지만 바리사이파는 잘 먹고 잘 살았으니...

먹사 패기 ㄷㄷ

ㅋㅋㅋㅋ 이건 뭐 거의 다단계강의삘인데요?

바리사이 입장에선 예수가 일베충으로 보였겠죠 ㅋㅋ 예수의 성전 정화는 광화문 폭식 투쟁로 보였을 테고..

거기까지 가기도 전에 제자 중에 열심당원들이 있어서 저런 프징징 새끼 저것도 게이머... 아니 이게 아니고 암튼 극렬좌파 내지는 일본 적군파로 보였을 겁니다.

Altman be praised!

동의? 어 아멘.

ㅋㅋㅋㅋㅋㅋ

프징징?????
불리한 패치에다가 맵차별 속에서 얼마나 고난의 길을 걸어왔는데!!!!

로마를 북한으로 본다치면 ㅋㅋ 이렇게 놓고 보니 사두가이는 자한당..

돈도 되고, 신도도 느니까 저러는거죠
아무리 다수가 일부라고 외쳐봤자, 개신교에서 저런 인간이, 마땅한 제제없이 나대고 다니고 있으면
개신교의 이미지가 좋아 질려고 해도 좋아 질 수가 없음...

저런 목사가 통한다는 건 저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청중이 많다는 거죠.저는 목사보다 청중이 더 무서워요.

쓰레기...

얘가 그 빤스목사 맞죠? ㅋㅋㅋㅋㅋ

맞습니다

모름지기 시끄럽게 구는 덴 다 이유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신이 없는 건 확실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