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욕부터 나오는데....

오늘도...우완이 좌타자 바깥쪽을 존에서 공이 2개 이상 빠졌는대 스크라익 콜...

궁금한 게 저게 3d로 보면 홈플레이트 위 공간을 지나가긴 했을까요?

지나가면 유희관이 크보에 안있죠.

유희관 판정 보면 늘 후하다는 느낌을 주긴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레이로 보여줬는데 배터박스로 지나갔습니다.

판정이야 다른 투수들도 빠진 공 잡아주긴 합니다.
유희관만 잡아주는 건 아니긴 한데 저래 던지고 스트 안잡아 준다고 어필하는 투스는 유희관 말고는 별로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심각하군요... 대단한 심판들이십니다 하하..

솔직히 야구는 딥러닝 아니어도 전자식으로 판정하기 좋은 스포츠인데 왜 안 하는지. 쩝

심마피아

이래야 뒷말이 나오고 팬덤끼리 싸우고 이야기거리가 생기고 그러니까요.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말은 다 그런거죠.

지금은 좀 상황이 바뀌었을 수도 있는데 한 4년 전 기준으로는 MLB는 심판을 위시한 보수세력의 야구관때문에 못한거지만 KBO는 현실적으로 좀 어려웠습니다. 일단 구장별 스트라이크존 설정, 멀티카메라 설치 및 칼리브레이션, 우천 등의 노이즈에 대한 대비 이런 걸 하지 못했던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