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18/05/13 10:15:02
Name   하트필드
Link #1   http://www.fomos.kr/talk/article_view?bbs_id=3&lurl=%2Ftalk%2Farticle_list%3Fbbs_id%3D3&indexno=377731
Subject   ???: 안정환 가성비 괜찮아요

14B0D28E-BD27-4A88-B5D8-358248994C28.jpeg ???: 안정환 가성비 괜찮아요52FA28F1-AFEA-4221-BA64-087B4494C7B2.jpeg ???: 안정환 가성비 괜찮아요02A07A5B-7B36-4716-BCCB-EB5897DEB1DC.jpeg ???: 안정환 가성비 괜찮아요ED032CEE-E980-4A63-839E-2519CF995075.jpeg ???: 안정환 가성비 괜찮아요FE71E36F-8874-4686-9CBD-AEF5E12226C4.jpeg ???: 안정환 가성비 괜찮아요DC9B4E41-B274-4D87-A7F4-65BACD30DAB3.jpeg ???: 안정환 가성비 괜찮아요9B869EB5-E99C-4ED9-9797-91EA9E93E4D6.jpeg ???: 안정환 가성비 괜찮아요



 



자주 써달라는게 더 웃기네 ㅋㅋㅋㅋ




----------------------------------------------------------

본인 나오는 게임하면 어떤기분일지 궁금합니다 ㅋㅋㅋ 스탯설정이라던지.

제한맨 시절 메시는 누군지도 몰랐는데 ㅜㅜ 당시 해축 좀 알고 유벤투스 좋아하던 친구가 호나우딩요밖에 모른다하니 언급했던거 같기도한데 이건 정확한게 아니라.

당시 위닝으로 배운 팀이 인터밀란 ac밀란 유벤투스 첼시 FC바로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호나우딩요를 좋아했어서 알게된 팀도 많았죠(사실 브라질 선수밖에 이름몰랐던) 그렇게 맨유선수 이름을 알고 친구가 하던 첼시선수 이름을 알고 서브로 레알마드리드 이름도 알고, 점점 해축에 빠....지진 못하고 난 힙하게 NBA팔꺼야 했었는데....

농구의 붐은 다시 온다. 아니 이미 온거 같긴 하네요.

축구 이야기 하다 농구라니 ;; nba 온라인 만들어야... 중국에서 인기 좋을텐데. ㅎㅎㅎ 2k는 좀 잘 팔리나?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098 필살기를 시전한 강형욱. tannenbaum 23/02/12 4959 0
59877 한번 써보면 다신 유선으로 안 돌아감.jpg 17 김치찌개 22/10/29 4959 0
59162 전설의 라면상무 사건.jpg 5 하트필드 22/09/10 4959 2
58993 냅다 지르는 충주시 공뭔총각. 5 tannenbaum 22/08/28 4959 2
58423 침착맨 카페에 나타난 일침러 3 swear 22/07/20 4959 0
55554 인생 절반을 기다린 후속작 swear 21/12/25 4959 0
51121 누가 최초 기안을 했으며, 최종 승인을 했는지 궁금함 11 Groot 21/04/02 4959 0
43936 크림히어로즈 회사 공식입장 6 라싸 20/03/21 4959 1
30347 편식하는 도마뱀.gif 1 풍운재기 18/04/18 4959 0
30170 어휴 손님 어깨가 많이 뭉치셨네.jpg 5 풍운재기 18/04/10 4959 14
29762 대학생 망한 시간표 경진대회 3 다람쥐 18/03/22 4959 0
18343 ??? : 흐아앗!!! 하... 제발! 제발!!! 1 우웩 17/01/05 4959 1
1578 독일인 슈틸리케 감독의 문화충격 3 우유 15/08/08 4959 0
65180 진리와도 같은 인생의 조언.jpg 2 김치찌개 24/02/09 4958 0
64215 이거 공룡이에요?? 3 swear 23/10/31 4958 1
62125 난동부리는 취객을 진정시키는 시민. 1 tannenbaum 23/04/26 4958 0
58243 최근 유튜브에서 핫한 부동산 영상.jpg 12 김치찌개 22/07/02 4958 0
54998 귓속말 하는 아파트.jpg 하트필드 21/11/20 4958 0
54920 행보관하고 붙어 먹어서 개꿀 빤 동기 swear 21/11/14 4958 0
52539 전자제품은 역시 일제가 넘사벽.jpg 4 김치찌개 21/06/26 4958 0
52320 직장에 입고 가면 인싸 되는 티셔츠 13 다람쥐 21/06/14 4958 5
49091 제목이 중요한 이유 10 수영 20/12/09 4958 1
49052 SM 고양이 4 구밀복검 20/12/07 4958 2
43282 고백없이 차인사람들 모임 8 swear 20/02/21 4958 3
42643 귀신도 두려워하는 바로 그것 1 구박이 20/01/20 4958 3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