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유머
-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18/08/09 09:52:39
Name
퓨질리어
Subject
한국형 인공지능 근황
https://redtea.kr/fun/32871
https://news.v.daum.net/v/20170622142431277
(아시아경제)
[포토]
정지선 위반한 자율주행차
선은 넘으라고 있는 것이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퓨질리어
님의 최근 게시물
23-08-01
고려대의 초전도체에 대응하는 연세대의 비장의 수
[5]
23-06-16
서울에서 우리하게 아프다고 말한 에스파 윈터
[6]
20-10-15
아직도 애니콜 쓰시는 조수미 소프라노
[8]
20-09-01
수강신청 직전인데 노트북이 망가졌다 ㅠㅠ
[4]
20-08-31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VMA 라이브 컴백 무대
[3]
20-08-25
방탄 '다이너마이트' 안무 표절 논란?!
[5]
20-08-07
[애니] 이누야샤 후속작 등장인물들
[5]
20-08-02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의 날씨
[1]
20-05-25
코로나로 인해 밝혀진 일본어의 우수성
[0]
20-05-07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에 이억원 내정
[10]
파란아게하
18/08/09 10:04
삭제
주소복사
인간적이군용
SCV
18/08/09 10:08
삭제
주소복사
잘 만들었네요
futile devices
18/08/09 10:25
삭제
주소복사
인공지능 앞에서는 숭늉도 못 마신다던데 조심해야겠네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945
아시아중 한국 청년들을 이해할수없었던.jpg
2
김치찌개
18/09/30
3794
0
34834
침착맨으로 살기 VS 주호민으로 살기
1
그림자군
18/11/15
3794
0
34938
과거 나의 선경지명
3
수박이
18/11/21
3794
1
35016
도재욱 vs 삼성개발AI
4
알료사
18/11/24
3794
1
35034
약속의 땅이라 불리는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 성지 투탑
6
알겠슘돠
18/11/24
3794
0
35656
울 아빠는 개 키우신 이후로 보신탕 안드심...
1
사나남편
18/12/20
3794
0
35919
아...아빠 언제들어와?..?
4
사나남편
19/01/01
3794
1
36029
출시 1년만에 업계 1위 짬뽕라면.jpg
김치찌개
19/01/07
3794
0
36604
2008 곰 인비테이셔널 이영호 vs 송병구
3
구밀복검
19/01/31
3794
2
37181
내가 의대를 안간 이유.jpg
5
김치찌개
19/03/02
3794
0
38516
퍼시픽림 3탄 소품
1
CONTAXND
19/05/19
3794
0
41156
1일 1귀여움-아 쫌 달라고!!!
2
우유홍차
19/10/29
3794
5
42737
윈도우10 쓰는 사람 필독.jpg
4
김치찌개
20/01/26
3794
2
43408
초코 호(날)두
토끼모자를쓴펭귄
20/02/27
3794
0
43534
200303 최지만 스프링캠프 1호 2점 홈런.swf
김치찌개
20/03/04
3794
0
44162
우리나라 90년대.jpg
4
김치찌개
20/04/02
3794
0
44732
설계잘못된 컴퓨터
5
사나남편
20/05/02
3794
1
45575
테란의 황제 임요환 본인이 말하는 본인의 흑역사.jpg
12
김치찌개
20/06/12
3794
1
46652
???
수영
20/08/03
3794
3
47339
썸만 2년 동안 탄 박지성.jpg
2
김치찌개
20/09/07
3794
1
48034
통잔잔고 1조 인증한 유튜버.jpg
김치찌개
20/10/16
3794
0
57050
220403 케빈 듀란트 55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swf
김치찌개
22/04/04
3794
0
57149
아이의 알바비를 대신 관리한 집주인 아주머니…
2
Regenbogen
22/04/12
3794
3
723
이번 공모전하면서 느낀거.deep
1
우유
15/06/27
3795
0
1879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는 사장님
위솝
15/08/24
3795
0
목록
이전
1
1159
1160
1161
1162
1163
1164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