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18/11/23 02:18:35
Name   하트필드
File #1   1542896624254015.jpg (93.6 KB), Download : 107
Link #1   http://www.fomos.kr/talk/article_view?bbs_id=4&lurl=%2Ftalk%2Farticle_list%3Fbbs_id%3D4&indexno=476920
Link #2   https://www.youtube.com/watch?v=ao-XbuEfzUM
Subject   혐주의) 현재 일본에서 난리난 갑질 사건 ㄷㄷㄷ


https://youtu.be/ao-XbuEfzUM

----------------------------------
제목은 퍼온곳 제목이 저래서 ;; 일본에서 난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여튼 한국도 여기저기갑질이 화제인지라 ;;



이하 영상 링크 뉴스 구글 번역

끓어 오르는 냄비에 부하의 얼굴을 ... "예능 프로 사장"처절 파와하라 동영상
예능 주간 신쵸 2018 년 11 월 29 일 호 게재

샤브샤브 냄비에 얼굴을 ......
샤브샤브 냄비에 얼굴을 ... ( 다른 사진 )

 후생 노동성의 발표에 의하면, 파와하라의 상담 건수는 지난 10 년 계속 증가하고있다 든가. 하지만 여기까지 심한 케이스는 일찌감치 뵐되는 것은 아니다.

 ***



 잡지 「Popteen」의 원래 모델 등이 소속 된 도쿄 · 시부야의 연예 기획사가 주최 한 송년 모임에서 그 파와하라 일어났다. "가해자"는 당시 25 세의 예능 프로 사장에서 "피해자"는 당시 23 세의 직원. 2015 년 12 월 20 일의 일이다.

 본지 ( 「주간 신쵸 ")가 입수 한 동영상에 찍혔다는 머리를 눌린 직원이 샤브샤브 냄비에 얼굴을 익히라는 충격의 모습이다. 물론, 스토브의 불이 붙은 채. 여성의 비명이 울리고, 고통의 표정을 지었다 직원은のけぞる...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이있는 화상을 입은 직원은 "대통령의 일상적인 파와하라 정신적으로 추적 할 수 있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클라이언트 씨도 있으니까 재미있는 것을해라. 냄비에 머리 突込めよ "고 囃さ되어 ......"

 한 사장은 인터뷰에서 "장난이었다"뜻을 문서로 답변. 직원은 형사 고소도 검토하고 있다고한다. 11 월 21 일 발매의 주간 신쵸에서 자세히 보도하는 동시에 현재 일일 신초에서 파와하라 동영상을 공개 중 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063 [침착맨] 어떤 개돼지겜 유저의 최후 8 벤쟈민 18/04/05 5413 0
65262 이거 만든 사람 진짜 천재 12 할인중독 24/02/19 5412 1
64841 우울증 걸린 딸을 위로해주는 어머니의 카톡 3 swear 24/01/05 5412 1
39222 대한민국의 모든 악습이 다 콜라보되면? 25 키디 19/07/04 5412 3
34998 혐주의) 현재 일본에서 난리난 갑질 사건 ㄷㄷㄷ 6 하트필드 18/11/23 5412 0
4958 똑바로 서라, 오타니! 3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5/11/20 5412 0
66129 군인 여러분 국가를 위해 희생하지 마세요 3 swear 24/06/04 5411 2
1259 래쉬가드 비교분석.jpg 3 김치찌개 15/07/22 5411 0
67022 따끈따끈 실시간 서울대 에타 사건사고 7 swear 24/10/07 5410 0
52704 주지육림 대참사 12 cummings 21/07/07 5410 0
1131 양덕후들이 뽑은 일본 애니메이션 top 10 5 조홍 15/07/15 5410 0
65052 남자는 얼굴이 다가 아니더라 16 tannenbaum 24/01/27 5409 0
63795 북한에서 편의점 운영한 썰 4 swear 23/09/11 5409 0
64559 일본의 월세 57만원 짜리 집 4 swear 23/12/09 5408 0
63643 김태호 PD가 밝힌 나영석 PD 연봉 40억 기사나고 MBC 반응 11 swear 23/08/28 5408 0
36942 조선 숙종과 송편 이야기 17 다람쥐 19/02/17 5408 3
65974 잃어버린 고환을 찾아서.. 5 swear 24/05/17 5407 0
64779 뇌 건강을 해치는 습관 2 swear 23/12/30 5407 0
64666 나락 퀴즈 쇼. 4 tannenbaum 23/12/19 5407 0
1064 [마리텔] 영만 아재 수업과 현실의 차이 2 세계구조 15/07/13 5407 0
101 전세계 모든운동 통틀어 그분야 역대최고라고 생각하는 인간.jpg 7 김치찌개 15/06/01 5407 1
64837 해군식 대걸레 빠는 법. 17 tannenbaum 24/01/04 5406 0
64797 9살 사진작가가 찍은 양조위 사진 17 swear 24/01/01 5405 2
10953 탁재훈 사촌여동생 썰.jpg 2 김치찌개 16/04/21 5405 0
64289 홍차넷 분석 18 tannenbaum 23/11/07 5404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