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마이애미행’ 힐만 감독, “SK의 감독이어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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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8/12/05 22:11:05
Name	quip
File #1	loyalty.jpg (29.6 KB), Download : 104
Subject	‘마이애미행’ 힐만 감독, “SK의 감독이어서 행복했다”
https://redtea.kr/fun/35326 효자의 클라스 https://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916012&redirect=true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quip님의 최근 게시물 21-12-02 전국에 이준석 사살명령을 내려야 되는 거 아니냐 이거에요 [16] 20-10-16 어른의 눈으로 본 이웃집 토토로 [2] 20-02-10 오오 린다 아임쏘리 린다 [4] 19-08-09 아들, 사진 한장 보내줘봐봐. 일본을 느껴보게. [5] 18-12-05 ‘마이애미행’ 힐만 감독, “SK의 감독이어서 행복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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