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이 아니고 월이군요 .... ㄷㄷㄷ

따님밖에 안 보이면 비정상인가요?

홍차넷에서 등짝 맞으시는 샘들...사실 저렇게 살고 있는데...기만하시는건가...ㅜㅜ

중간에 '집에서 설거지하는 박사님'
'나는 네가 불쌍하다'의 '네'

헐 ㅠㅠ 저런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근데 뭘 하면 월 1억씩 벌 수 있나요?
자영업 하시나요? 건물주?

성형외과의던가요? 의사였던거 같은데

Aㅏ........

집에서 설거지하는 박사님 머리가... 머리가...ㅠㅠ

https://www.instiz.net/pt/3554805

예전 캡쳐에서는 깨갱 하셨던 것 같은데 역시 방송은 콘셉토인건지;;

저 같은 찌질이와는 다른 분이군요... (털썩)

따님 연예인입니까?

정상일지도...

깨갱까진 아닌것 같고
어차피 방송은 그때그때 기믹 따라 간다는 점이...리얼이 어딨어요 방송에

하지만 자칭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들에 대본 이야기를 꺼내면 전쟁이 일어납니다

ㅋㅋ 대본 따라 모두 기획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소위 관찰예능조차 오늘은 이런이런 컨셉으로 갑시다 하고 정하는 건 있죠.

딸 아나운서 시키려고 얼굴도 좀 고치고 인지도도 넓히는 부모님의 사전작업... 유자식 상팔자였나요 거기에 나왔을 때보다 훨씬 이뻐졌네요.

유자식 상팔자 때는 아니셨던 것 같은데... 그냥 방송이 너무 컨셉잡는게 아닌가 하는..
서울대 의대 출신이시고 성형외과 쪽에서도 영향력 있으신 분으로 압니다.
그나저나 딸 영하 씨는 더 이뻐지셨네요. 외고 -> 연대 국제계열로 알고 있습니다.

방송을 좀 하니 컨셉도 잡고 , 연기도 좋고

으엑....리얼 아닌건 알아도 보기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