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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9/01/08 01:59:15 |
Name | tannenba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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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골목식당 코로케 최신 논란 |
골목식당 고로케 빌런 논란이 새로운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젠 고로케 사장이 건물주 동생이든 본인이든 고용된 바지사낭이든 문제가 아니라 고로케집 실 소유주는 건물주와 동일인이고 건물주가 건물 가치를 높이고 향후 프랜차이즈 사업을 목표로 백종원과 골목식당을 속이고 인지도와 레시피를 얻으려 했다는거죠.(제작진이 알고도 묵인한건지는 모름) 고로케 사장이 인지도 높이려 방송분량 확보할라고 일부러 어그로 끈다는 주장입니다. 확실하게 밝혀진건 건물주=고로케집 사장이고 자신의 건물값 상승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프로그램 취지와 정면으로 위배된다는 겁니다. 건물주 소유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컨설팅에 방송홍보까지 해주냐 이거죠. 건물주는 머리 잘썼고 네티즌수사대는 와우~ ㅡㅡ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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