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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4/15 12:37:58
Name   바나나코우
Subject   비빔면 조리시 소스를 면 아래에
딱히 유머는 아닙니다만....

모르긴 해도 대부분은 헹군 면을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소스를 짜올리실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한 번 쯤은 그릇에 먼저 소스를 짜넣고 그 위에 헹군 면을 올려서 비벼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도 포장지 조리예의 암시에 걸려 긴 세월동안 면위에 소스 식으로 해먹었는데 싱가포르 살 적에 노점에서 wanton mee 만드는 것을 보고 그 후로는 늘 소스를 먼저 깔고 있습니다.
소스와 면이 조화롭게 섞이는 정도와 소요시간, 젓가락 돌리는 손목의 부담 등 여러 면에서 소스 아래의 경우가 나은 것 같고, 면을 헹궈담은 후에 소스를 짜다가(또는 소스 봉지를 버리다가) 손가락에 묻은 것을 씻느라 최적의 취식 타이밍을 놓칠 우려도 적습니다. 고명을 차려올린달까 비주얼을 중시하신다면 조금 다른 얘기가 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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