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20/02/18 13:34:36
Name   손금불산입
File #1   2020_02_18_FotMob___The_Pulse_of_Football.png (38.4 KB), Download : 75
Subject   [해축] 챔스 티켓팅 추가로 열렸다는 제목.gfy (8MB)






2020. 02. 17. Chelsea 0 - 2 Man United (Martial 45', Maguire 66')


맨시티 징계로 챔스 티켓이 한 장 생겨났는데, 또하나 추가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 원정을 잡아내면서 이제 4위 첼시와 5위 토트넘은 승점 단 1점차. 이젠 중위권 팀들에게 첼시도 가시권에 들어와 본격적인 진흙탕 경쟁이 시작될 것 같네요.





한편 경기 도중 매과이어의 태클이 논란입니다. 램파드를 비롯해 경기 후 여러 축구 패널들도 입을 모아 왜 다이렉트 퇴장이 안나왔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중이네요. 손흥민의 다이렉트 퇴장이 예시로 나오기도 합니다. 이번 건수는 VAR을 돌려보고도 노카드로 지나갔습니다.



이번 시즌 첼시는 리그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먹힌 5경기에서 모두 패배했다고 합니다. 모든 대회로 넓히면 첼시는 이번 시즌 홈에서 7패째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건 94-95 시즌 이후 최다 홈 패배라고. 문제는 아직도 시즌이 많이 남았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첼시를 상대로 더블을 기록, 87-88 시즌 처음이라고 하네요. 무실점 더블은 64-65 시즌까지 가야한다고... 이번 시즌은 리그컵까지 포함해서 첼시에게 3전 전승을 거두고 있네요.

오늘 첼시의 패배로 리버풀의 다음 시즌 챔스 진출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첼시와 토트넘의 맞대결이 남아 있어서 5위도 아니고 4위를 확보했다고.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232 강한 나라, 대한민국.jpg 2 김치찌개 20/02/19 2411 1
43231 기생충에 이어 또 미국 경악시킨 이것.jpg 3 김치찌개 20/02/19 2784 0
43229 (데이터 12mb) 쓸데없는 발명품 월드컵 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2/19 6311 1
43228 오늘 CBS 꿈과 음악사이 방송사고. ^^ 심여 20/02/18 2396 0
43227 군대 주특기 번호 리스트(feat 김치찌개님) 9 심여 20/02/18 2452 0
43226 10살 차이나는 예쁜 여자후배와 친해지는 법 17 주지육림 20/02/18 3625 4
43225 [해축] 프리미어리그 아시안 선수 통산 득점 Top 5 1 손금불산입 20/02/18 3189 0
43224 병림픽이라는 말이 나쁜 이유. 2 코리몬테아스 20/02/18 2990 8
43223 [바둑] 승부사 쎈돌 이세돌 Part - 1.jpg 1 김치찌개 20/02/18 3052 2
43222 MLB 지난 10년간 MVP.jpg 김치찌개 20/02/18 1924 0
43221 2020년 바뀌는 교통법규.jpg 2 김치찌개 20/02/18 2414 3
43220 골목식당 단골집 잃어버릴까봐 걱정인 아저씨.jpg 김치찌개 20/02/18 2194 0
43219 김응수가 결혼 날짜를 잘 잡았다고 생각하는 이유.jpg 김치찌개 20/02/18 2340 3
43218 족발집의 서비스 3 swear 20/02/18 2354 0
43217 정답 맞추면 오늘 건더기 스프 없이 라면 끓여먹음 15 CONTAXND 20/02/18 4111 0
43216 격리 해제의 기쁨 2 다군 20/02/18 3322 1
43215 [LG] 드디어 나오나요!!!?? 2 Groot 20/02/18 2428 3
43214 와 진짜 한대 줘박고 싶음 CONTAXND 20/02/18 3102 0
43213 길거리 널린 아시아 남자 같아요 15 swear 20/02/18 3338 0
43212 [해축] 챔스 티켓팅 추가로 열렸다는 제목.gfy (8MB) 손금불산입 20/02/18 2181 1
43211 내과 박원장 만화 4회 배달입니다. 3 步いても步いても 20/02/18 5012 0
43210 포장지를 읽어보니. 2 심여 20/02/18 2361 0
43209 한 묘비에 적혀있는 문구 swear 20/02/18 3102 3
43208 집사야... 너... 8 Darwin4078 20/02/18 2462 1
43207 현타 쎄게 온 다람쥐 14 SCV 20/02/18 2999 6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