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일은 아닙니다만,
독일 일반의(개업의?)들은 벗어서 보호장구 부족 등에 항의하고 있습니다. 보호장구가 없으면 벌거벗고 일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것이죠. (청원 내용을 보면 보호장구 부족보다도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조치와 여타 코로나19 관련 정치적 의사결정 과정 등에서 배제된 것에 대한 항의도 큰 것 같습니다. 독일은 1, 2차 진료(외래)와 3차 진료(입원) 역할이 시스템적으로 엄격히 분리되어있습니다.)
https://www.blankebedenken.org/
*링크 사이트도 주요 부분은 가리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청원 사이트
https://www.openpetition.de/petition/online/wir-sind-da-auch-in-der-krise-wenn-man-uns-laesst-ihre-hausaerzt-innen-hausaerztinnensindda
작년 기사입니다만, 벗는 것을 좋아하는 독일 사람들~
https://www.nytimes.com/2019/08/31/world/europe/germany-nudism.html
독일의사들 소셜미디어에 '누드 시위'…"보호장비 없어 취약"
https://m.yna.co.kr/view/AKR2020042815180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