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20/06/04 17:33:18
Name   나단
File #1   798549f9c4492f03483cadea5afc2cd6.png (102.2 KB), Download : 82
Subject   최순실 옥중 자서전 출간 예정


1. 나의 삶 이야기

- 운명을 되돌릴 수 있다면
- 비선실세의 실체
- 행복했던 시절, 그리고 불행의 시작

2. 나의 가족

- 사랑하는 나의 딸, 유라
- 다정다감했던 나의 아버지
- 아버지와 박 대통령과의 인연
- 강원도 유배, 이후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까지
- 자랑스러운 할아버지

3. 박근혜 대통령과의 인연

- 존경과 신뢰
- 전통에 대한 관심과 애정
- 대구 달성 보궐선거
- 썩은 정치판에서 허우적대다
- BH의 삶 : 끝없는 모함과 수난
- 순수한 열정을 알아주지 않는 대한민국
- 동병상련의 아픔

4. 악연들

- 순진함이 만든 패착
- 국정농단 사건의 진실
- 박원오의 배신
- 김수현 녹음 파일
- 코어스포츠 운영에 대하여

5. 독일에서 새 출발을 꿈꾸다

- 독일 정착을 위한 준비
- 악몽이 된 독일 생활
- 괴물 같은 존재가 되어 돌아오다
- 유서를 쓰다
- 삼성과의 관계

6. 검찰, 특검에서 있었던 일들

- 검찰에 의한 국정농단의 재구성
- K스포츠재단
- 탄핵심판의 증인으로
- 혼돈과 격정의 시간들
- 1심 재판의 회상
- 태블릿PC 등 여론조작과 변희재 대표 구속
- 박 대통령에게 뇌물죄 씌우기
- 가족을 이용한 플리바게닝
- 증인들

7. 재판, 그리고 뒷이야기

- 박 대통령 선고
- 항소심 선고
- 끝나지 않은 싸움, 그리고 단상들
- 3년째 독방에서
- 3족을 멸한다
- 수사 및 재판 과정에 알게 된 이야기
(미르, K스포츠 재단 출연 관련 기업 들의 진술)

8. 구치소 생활

- 또 다른 세상
- 견디기 힘든 날들
- 구치소 안의 또 다른 구치소
- 미결수 신분, 그리고 위안이 되어
주는 사람들
- 관심대상 수인
- 종이학 천 마리
- 교도관들
- 코로나19와 교도소
〈 글을 마치면서 〉

나의 옥중 일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인터넷 요약만 보는 것으로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761 한준희: 벤투의 이강인 배제는 기존 멤버들을 신뢰한다는 메시지를 준거다.jpg 1 김치찌개 22/10/18 4006 0
60049 221117 스테판 커리 50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슛 7개.swf 김치찌개 22/11/17 4006 1
60583 평생직장 그만두고 유튜브 하는 커플.jpg 1 김치찌개 23/01/05 4006 0
62490 점점 무서워지는 지구온난화.jpg 1 김치찌개 23/05/22 4006 2
63477 영화 스코어가 너무 안나와서 눈물파티를 했다는 주지훈-하정우...jpg 김치찌개 23/08/14 4006 0
64153 231025 니콜라 요키치 29득점 13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슛 3개.swf 김치찌개 23/10/25 4006 0
26917 영어 공부하기 좋은 미드5대 천황.jpg 5 김치찌개 17/11/07 4005 0
30552 현재 일본방송 패널들 표정.jpg 4 풍운재기 18/04/27 4005 3
37939 극한직업 - 기자편 4 CONTAXS2 19/04/14 4005 1
43933 아버지는 닭다리가 싫다고 하셨어~ 야이 야 이야~ 9 Schweigen 20/03/21 4005 1
44068 강추꿀팁] 작업표시줄에 '요일' 표시하는 방법.jpg 김치찌개 20/03/28 4005 3
45419 최순실 옥중 자서전 출간 예정 13 나단 20/06/04 4005 1
47230 아침에 몸이 쑤실때 대처법 2 swear 20/09/02 4005 1
47503 논란의 6,000원 한식뷔페 5 swear 20/09/16 4005 0
47833 의외로 논란이 되지 않는 학폭 구박이 20/10/02 4005 0
52046 20년 전 미친 기획력의 예능.jpg 1 김치찌개 21/05/28 4005 0
52620 질병관리청에 도착한 한 편지 4 swear 21/07/01 4005 1
53623 전문가도 발리는 게임 4 swear 21/08/31 4005 0
53691 오빠 달려 2 다군 21/09/04 4005 6
53822 우리가 함께일 때 무서울게 없었다. 3 Regenbogen 21/09/12 4005 0
58858 의외로 세계대회까지 있는 프로그램 1 swear 22/08/18 4005 2
59278 에이..신동도 못찾는다고? 5 swear 22/09/18 4005 0
60289 홈플러스 SNS 관리자가 올린 글.jpg 1 김치찌개 22/12/07 4005 0
60982 직업정신 3 치킹 23/02/02 4005 0
61219 85년에 입사, 근속 37년차 여직원분의 마지막 출근.jpg 1 김치찌개 23/02/19 4005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