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_-
어촌동네 주민으로서 매우 부끄럽읍니다 ㅡㅡ+

다시 빵 들어가려고 한 거 아닌가 싶을정도네요

저런애들은 죽여야 해요.
사람 못 고쳐요.

저런 건 빵에 영구박제해 버려야죠. 사복직은 헬 오브 헬입니다. 인간의 본성이 여과 없이 드러나요. 다수의 인간이 착해서 갑질을 안 하는 게 아니라 할 수 없는 위치라 못 한다는 것.

민원대에서 있는 분들 진짜..진짜 힘들죠 우리나라는 분노를 전가해서 갈등해소시키는느낌.. 공무원이란 직업가치를 엄청 높여놓고 욕받이를 정당화시키는건가 싶을만큼 공무원 막대하는 사람들이많음

노인간들 영구격리에 대한 사회적 연구 및 제도설립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급사했으면 좋겠다

제가 사회복지요원 근무할때 저런 꼴 많이 봤죠. 실제로 폭행까지 간적은 드물지만 폭언에 협박은 아주 흔했어요. 심지어는 식칼들고 찾아와서 난동부리기 까지 했었죠.

저도 지금 소상공인 지원신청 접수받는데 변호사라고 하면서 불법녹취 들먹거리며 찾아온다고 하시는분도 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