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푸른 산 속
산길은 사나워도
나는야 언제나
불굴의 유격대
막걸리 생각날 때
시냇물을 마시고
사랑이 그리울 때에에
산 속을 해메인다
유 격 대 한평생
산 속에서 벗을 삼아
굳 세 게 살다가
깡따구로 싸우리라
아아아 산 속은 나의 고향
레펠은 낙원이다
아이들이 좋아하겠습니다.
에콰도르 소년
귀여워.
두 쥐가 지하철역에서 멱살잡는 사진이 야생동물 사진 대회에서 인기상을 탔다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150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