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패러독스.....
도저히 이길수가 없는걸 이기는게 3연벙 보다 더 충격이였네요

할루시 1등

할루리콜이 정말 전술적인 면에서 ㄴㅇㄱ입니다

전 가장 최근이라 그런지 3.3...친구와 내기성립이 안되었던 추억이ㅋㅋㅋ 당시 곰티비로 선수화면보여줘서 마재윤꺼 녹화하고있었는데 3경기때 부랴부랴 김택용꺼 켜봤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4312 하겠읍니다.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2는 경기의 이펙트는 컸지만 프로토스 상대 임요환은 S급은 아니고 도진광이야 더 말할것도 없죠.
차라리 전 강민 이윤열 유보트 대첩이 더 대단했어요-

2가 경기수준이 높은 건 아닌데 드라마적인 측면에서 이스포츠를 한단계 올려놓은 큰 한 획을 그었다고 봅니다. 넷 다 엄청난 경기들이네요

6.20 황색혁명은 왜 빠져 있읍니까
6.20 황색혁명은 왜 빠져 있읍니까

전 테프전에서 의외로 많이 나오는 구도라 생각해서 왜 꼽히는지 모르는 게임 1순위입니다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