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어차피 나 죽을바엔 남 죽이겠다는 말이잖아요.

판스프링만 문제인 것도 아니고....그냥 큰 트럭 뒤는 무조건 알아서 피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컨테이너 고정도 하지 않고 다니는 차들도 있는데, 판스프링은 비컨테이너 차량에 대한 차별이라고 생각할 듯...

용접비용 1~2십만원 때문에 남죽이겠다는거죠.

트럭이 흘리고 간 걸 다른 차가 밟아도 뒤로 튄다는 것 같습니다..

밟은 사람은 무슨 죄가 있어서 사람 죽였다는 부담을 지고 살아야 할까요 ㅠㅠㅠㅠ

한국에서 방탄차 사야하는 이유.JPG

그런 의도로 올리신건 아니겠지만 이게 유머는 아니네요
너무 화가 나는 일이네요.
정말 용접비 20만원 때문에 6개월 유예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건가요

워터마크 되게거슬리네요

뭐 화물차 운전하는 분들 보면 솔직히 5~21시까지 일하는 미친 업무량이라(일요일 만 쉼, ;) 계도기간이 필요하다는건 인정하긴 합니다만 누구나 목숨은 소중한거 아니겠습니까.. 어짜피 짐 고정시킬때 조이는거 같이 하면 되요.. 재수 없으면 뭐 거래처랑 차량 모두 볼트 조이는게 없을 수 있는데 이부분도 신경을 써야된다 보구요.

욕욕 심한욕 무지막지하게 심한 욕
20만원 아까워서 사람이 뒤지거나 말거나 그냥 그대로 살아야겠다는게 말이나 되냐 니들이 사람새끼들 맞냐

판스프링으로 때려죽일새끼들

논의가 점점 과적이 당연한 것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쉽네요.. 과적 문제 많을텐데 화물주랑 같이 다 때려잡으면 안되는 건지

화물차 운전하는 분이 스프링으로 죽어야 해결될까

판스프링 및 과적단속할 때 적재내역 다 조사해서 화물주도 처벌받게 해야죠.

화물주가 요청 안했는데 차주가 과적한 거라면?
증명이 어려워서 현재 과적 관련법이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개선은 어려울 듯..

그냥 개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