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20/11/19 22:21:09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01119_221150.jpg (135.7 KB), Download : 104
File #2   img20201119_222042.jpg (343.7 KB), Download : 68
Link #1   https://www.9news.com.au/national/coronavirus-south-australia-update-six-day-lockdown-circuit-breaker-schools-closed-midnight/68a8d231-ca3a-4f0f-8cf9-2e24d8bba277
Subject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의 강력한 봉쇄조치 => 완화




초장에 짧고 굵게 간다!



6일 동안 매일 가구에서 한 명만 필수적인 일(필수품 구매 등)에 한해서 일회 외출 가능.

모든 학교(필수 인력의 자녀들 돌봄은 함), 카페, 펍, 식당 문 닫음.

의료용품, 식품 제조 공장 외 공장 문 닫음.

건설공사도 중단.

지역 여행 금지.

결혼식, 장례식 금지.






이웃 빅토리아주 멜버른의 경우 3개월 락다운 후 바이러스 확산세를 잡은 전례가 있기에 과감한 조치가 가능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빅토리아주의 경우 8월에 일 확진자 700명가량씩 나오던 것이 현재 20일째 확진자가 없습니다.

https://www.9news.com.au/national/coronavirus-south-australia-update-six-day-lockdown-circuit-breaker-schools-closed-midnight/68a8d231-ca3a-4f0f-8cf9-2e24d8bba277

https://www.covid-19.sa.gov.au/emergency-declarations/stay-at-home

https://www.sahealth.sa.gov.au/wps/wcm/connect/public+content/sa+health+internet/conditions/infectious+diseases/covid-19/testing+and+tracing/contact+tracing

https://ig.ft.com/coronavirus-chart/?areas=aus&areas=usa&areas=eur&areasRegional=usny&areasRegional=usca&areasRegional=usfl&areasRegional=ustx&byDate=1&cumulative=0&logScale=0&perMillion=1&values=cases



호주 피자집 직원의 거짓말이 낳은 나비효과…170만명 봉쇄소동

코로나19 확진된 직원이 근무사실 숨기고 '잠시 들렀다'고 진술
전파속도 심각하게 본 당국, 주 전체 봉쇄했다가 완화
https://www.yna.co.kr/view/AKR20201121051700009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017 디즈니 홀로타일 다군 24/01/23 4764 0
36150 우크라이나 국회의원 싸움... 15 사나남편 19/01/11 4763 1
38428 말한테 까불면 안되는 이유 2 덕후나이트 19/05/13 4763 0
38658 기아팬들이 김기태라면 학을 떼는 이유 3 tannenbaum 19/05/29 4763 0
47207 특이한 초등학교 이름 2 소주왕승키 20/09/01 4763 0
48693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의 강력한 봉쇄조치 => 완화 7 다군 20/11/19 4763 0
50236 군 접경지역 양구 근황.jpg 김치찌개 21/02/05 4763 0
51369 다음 중 두개만 고른다면? 33 실 성 21/04/18 4763 1
65257 굳이 비싼거 쓸 필요 없는 가전.jpg 3 김치찌개 24/02/18 4763 1
66268 사무직을 떠나 행복해진 사람들.jpg 김치찌개 24/06/20 4763 0
1097 참교육 실천중인 조재현 3 세계구조 15/07/14 4762 0
31450 오늘 낮 조카와의 대화 22 tannenbaum 18/06/06 4762 8
34088 의대생 공부량이라고 올라왔읍니다. 13 사나남편 18/10/09 4762 0
37581 김어준 유럽배낭여행에서 거지 되었던 이야기.jpg 2 김치찌개 19/03/25 4762 0
38241 대기업 회사원의 하루..jpg 9 김치찌개 19/05/01 4762 1
43184 니가 알아서 뭐하게 3 swear 20/02/17 4762 1
46102 임신한 가족사진 16 swear 20/07/07 4762 5
48161 실제사례 "바닐라를 사면 시동이 안걸려요".jpg 13 하트필드 20/10/21 4762 13
66991 ai가 연예부기자를 대체할 수 없는 이유 7 swear 24/10/04 4762 0
51477 하늘에서 포크가 비처럼 떨어지면? 6 알겠슘돠 21/04/25 4762 1
51535 15년전 한국 사회문제를 다룬 웹툰 8 swear 21/04/29 4762 0
55014 힘들게 사람을 왜 때려? 7 Regenbogen 21/11/22 4762 0
57787 내가 같이 놀아줄게 1 swear 22/06/01 4762 2
66347 오빠가 인생작 찍어줄게 7 swear 24/06/29 4762 0
9299 AV배우와 한달간 살기. 8 관대한 개장수 16/02/26 4761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