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쯤에 시애틀 살때 버스에 많이 달려있었네요. 시애틀이 분리수거도 하고, 미국에서 친환경적인데...
(미국은 분리수거도 없이 싸그리 버리는 주가 상당히 많음;;;)
한국처럼 빨리빨리 좋아하는 국민정서상 저게 쉽게 받아들여지진 않을거 같네요.
그리고 미국처럼 대중교통이 쾌적하지가 않아서(대중교통 이용하는 숫자도 한국이 훨씬 많고)
환경을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네요. 외국에서 환경보호 위해서 저렇게 하는거 따라한거 같은데, 우리나라 실정에
영 안맞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