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공연이 완성도가 높아서 더 슬펐다.. 마치 이 공연을 위해 이 영화제가 열린것처럼.. pic.twitter.com/KVFabrOTgz— 복길 (@whereisgunny) 2015년 11월 22일
아 너무 공연이 완성도가 높아서 더 슬펐다.. 마치 이 공연을 위해 이 영화제가 열린것처럼.. pic.twitter.com/KVFabrOTgz
여우조연상의 시상자는 식객민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9KMg7NN955— 복길 (@whereisgunny) 2015년 11월 22일
여우조연상의 시상자는 식객민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9KMg7NN955
하고 있는 영화 같은게 없어서 자신의 아들이 몇개월이고 아빠로서 어떤 마음을 가지게 되었는지 말하고 있다 pic.twitter.com/ao0KiK4Lfa— 복길 (@whereisgunny) 2015년 11월 22일
하고 있는 영화 같은게 없어서 자신의 아들이 몇개월이고 아빠로서 어떤 마음을 가지게 되었는지 말하고 있다 pic.twitter.com/ao0KiK4Lfa
신인상을 받아버려서 집에 갈수 없는 톱스타.. pic.twitter.com/laIz1pBVR4— 복길 (@whereisgunny) 2015년 11월 22일
신인상을 받아버려서 집에 갈수 없는 톱스타.. pic.twitter.com/laIz1pBVR4
음향상도 녹음상으로 바뀐게 넘나 전근대적이었는데 이 상의 이름 93엑스포 같다 pic.twitter.com/40SoSjeYQu— 복길 (@whereisgunny) 2015년 11월 22일
음향상도 녹음상으로 바뀐게 넘나 전근대적이었는데 이 상의 이름 93엑스포 같다 pic.twitter.com/40SoSjeYQu
국제시장이 촬영, 기획, 시나리오, 감독상을 모두 받는 모습이다.. 어차피 사람도 안온거 그냥 시상세트를 구성해서 한번에 수여하면 좋을 일이었다 pic.twitter.com/2DADu4bPQZ— 복길 (@whereisgunny) 2015년 11월 22일
국제시장이 촬영, 기획, 시나리오, 감독상을 모두 받는 모습이다.. 어차피 사람도 안온거 그냥 시상세트를 구성해서 한번에 수여하면 좋을 일이었다 pic.twitter.com/2DADu4bPQZ
그러나 대종상이 한번도 주목하지 않은 여배우가 남우주연상을 시상하기 위해 나오고 있는 모습 pic.twitter.com/Y2mnuoczu1— 복길 (@whereisgunny) 2015년 11월 22일
그러나 대종상이 한번도 주목하지 않은 여배우가 남우주연상을 시상하기 위해 나오고 있는 모습 pic.twitter.com/Y2mnuoczu1
아무튼 받았는데 강하늘이 대리수상하러 올라와서는 "예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감히 들어볼 수도 없는 상이고.. 감히 만져볼수 없는..상이라는걸 잘 알고..." pic.twitter.com/nRXtghvjER— 복길 (@whereisgunny) 2015년 11월 22일
아무튼 받았는데 강하늘이 대리수상하러 올라와서는 "예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감히 들어볼 수도 없는 상이고.. 감히 만져볼수 없는..상이라는걸 잘 알고..." pic.twitter.com/nRXtghvjER
이 상은 제가 절대로 제 손때가 묻지 않게 전달해드리겠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 너무 무슨 황송해서 집요정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n9YQcgEYYJ— 복길 (@whereisgunny) 2015년 11월 22일
이 상은 제가 절대로 제 손때가 묻지 않게 전달해드리겠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 너무 무슨 황송해서 집요정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n9YQcgEYYJ
남우 여우주연상을 시상하고 자신이 살아있다는게 믿기지 않는 신현준의 표정.. 내심 자기도 영화배우인데 하는 생각을 가질법도 하지만 무엇을 위해 저렇게 성실한지 알수가 없다 pic.twitter.com/htKoBA8YCl— 복길 (@whereisgunny) 2015년 11월 22일
남우 여우주연상을 시상하고 자신이 살아있다는게 믿기지 않는 신현준의 표정.. 내심 자기도 영화배우인데 하는 생각을 가질법도 하지만 무엇을 위해 저렇게 성실한지 알수가 없다 pic.twitter.com/htKoBA8YCl
올해는 자기들이 에필로그를 만들었다 pic.twitter.com/mj3VfG8trg— 복길 (@whereisgunny) 2015년 11월 22일
올해는 자기들이 에필로그를 만들었다 pic.twitter.com/mj3VfG8t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