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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9/29 11:22:34
Name
swear
Subject
사라고 했으니 산다?
https://redtea.kr/fun/54130
결제를 누르는 순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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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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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21/09/29 11:29
삭제
주소복사
진짜 이런가요? ㅠㅠ
swear
21/09/29 11:30
삭제
주소복사
케바케입니다.
저는 일단 사기 전에 말하면 보통은 허락해줍니다.
친구들 중에는 저같은 경우도 있고 단칼에 거절당하는 경우도 있고..
1
DogSound-_-*
21/09/29 11:35
삭제
주소복사
ㅋㅋㅋ 애절하네요 ㅋㅋㅋ
Darwin4078
21/09/29 12:02
삭제
주소복사
저기서 사는 buy가 아니라 死입니다.
2020禁유튜브
수정됨
21/09/29 12:16
삭제
주소복사
저는 아내가 저한테 허락 받습니다.
저 혼자 돈 버니까요.
근데 뭐...말이 허락이지 거의 다 통과시켜줍니다. 나는야 사랑꾼
그리고 저는 제가 사고 싶은거 맘대로 삽니다.
그런데 저는 사고싶은게 자주 안생깁니다.
예를 들어 1년에 옷 1개 살까말까입니다.
1
cummings
21/09/29 12:19
삭제
주소복사
허락보다 용서가 쉽읍니다ㅎㅎ
사사~ 사사사~
https://youtu.be/GOeis1G4cOk
엄마곰도 귀엽다
21/09/29 15:03
삭제
주소복사
사라는 말은 진짜 사라는 겁니다
그냥 자꾸 저러니까 좀 짜증날 뿐인것이지요
먹이
21/09/29 16:24
삭제
주소복사
그게 그나마 상대적?으로 쉽다는 거지 그렇다고 용서가 개껌 난이도라는게 아닌데.....
100과 95-98쯤을 비교하는 느낌이죠
파란아게하
21/09/29 16:40
삭제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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