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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10/02 22:59:31
Name   손금불산입
Subject   [해축] 호날두 앞에서 호우 세레머니.g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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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세레머니는 상대팀 에버튼의 타운센드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마샬에게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58경기 만에 공격포인트 50개를 채워냈지만 이번 경기는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브루노보다 빠른 페이스로 프리미어리그 공격포인트 50개를 채워낸 선수는 역사상 3명 밖에 없다고 하네요. 이 3명은 앤디 콜(43경기), 앨런 시어러, 에릭 칸토나(이상 54경기)라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모든 대회 기준 최근 7경기 연속 클린시트에 실패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드로스 타운센드는 에버튼에서 9경기 만에 5골을 넣었으며 이것은 크리스탈 팰리스 마지막 79경기에서 넣은 골 수와 같다고 합니다. 3경기 연속 골을 넣고 있는데 이건 또 커리어 처음이라고.

에버튼은 이번 시즌 리그 7경기에서 승점 14점을 얻고 있으며, 이것은 04-05 시즌 첫 7경기에서 승점 16점을 얻었던 것 다음으로 좋은 페이스라고 하네요. 해당 시즌에는 리그 4위를 기록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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