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21/12/05 16:06:45
Name   손금불산입
Subject   [해축] 뽀록 아니라 노린거 맞음요.gfy






FFyPSDcXEAkfeUe.jpg

찰하노글루는 경기 이후 코너킥 득점에 대해 노린 것이 맞다며 인터뷰에서 직접 코멘트를 했습니다. 이 친구 데드볼 상황에서의 킥력 자체는 워낙 유명한지라 틀린 말은 아닐 것 같군요.

무리뉴의 홈 경기 0-3 패배, 에딘 제코의 친정팀 상대 득점 등 여러모로 이야기거리가 많았던 경기였네요. 특히 제코의 활약이 매우 좋습니다. 인테르에서 21경기 11골을 기록 중이네요. 이 아저씨도 나이가 86년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곧 37살이 되는데 갑자기 회춘 모드를...

인테르는 세리에 A 원정 경기에서 18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모네 인자기 체제가 슬슬 자리를 잡고 있는 듯.

Screenshot-2021-12-05-at-15-52-13-Serie-A.png

나폴리의 에이스 역할을 했던 빅터 오시멘이 큰 부상으로 장기결장이 불가피하고 그것에 따른 영향인지 나폴리가 승점을 드랍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또다시 밀라노 두 팀의 우승 경쟁이 될 지도 모르겠군요.

로마는 초반 기세가 많이 꺾인 것 같네요. 5위권부터는 승점 차가 상당히 벌어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앞자리 잘못봤나 싶었을 정도...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072 나이키 사탄 운동화 다군 21/03/30 4137 0
51555 카페 알바의 말실수 4 swear 21/04/30 4137 0
51609 용준좌 근황 9 Groot 21/05/03 4137 0
52296 극사실주의 드라마 태양의 후회. Regenbogen 21/06/12 4137 0
53367 우리 아빠 직업 교수임 7 swear 21/08/16 4137 0
63328 자동차 상표별 등급.jpg 4 김치찌개 23/07/30 4137 0
54163 버려진 강쥐랑 가족이 된지 1년. Regenbogen 21/09/30 4137 1
55287 산골 노총각의 청춘낙원 swear 21/12/08 4137 2
56384 미숫가루 소주 후기 4 swear 22/02/13 4137 0
58161 모르는 학생에게서 카톡이 왔다 1 swear 22/06/26 4137 1
57225 보급관한테 명령하는 병장 3 swear 22/04/18 4137 0
57286 김종국 최근 식단 공개.jpg 5 김치찌개 22/04/22 4137 1
58282 앙앙 거리는 교회 2 Groot 22/07/07 4137 0
58677 현재 역대급 폭망이라는 올해 기대작 영화.jpg 1 김치찌개 22/08/05 4137 0
58774 기차역에서 공짜 네일아트? 3 swear 22/08/12 4137 8
59463 초딩이 차 긁고 이렇게 해두고 감 13 swear 22/09/30 4137 0
59659 [해축] 주드 벨링엄 챔스 4경기 연속골.gfy 손금불산입 22/10/12 4137 0
60132 작품을 뒤흔든 발언들 4 활활태워라 22/11/25 4137 0
60813 이리줘봐 엄마가 저금해놓을게 4 tannenbaum 23/01/23 4137 1
60968 디시하는 승려. 4 tannenbaum 23/02/01 4137 0
61624 전국의 손이 좀 크신 어머님들 모음 1 swear 23/03/22 4137 0
61816 230403 르브론 제임스 18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swf 김치찌개 23/04/05 4137 0
61965 영화평론가 박평식 한줄평 모음. 1 tannenbaum 23/04/15 4137 0
61974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 등장.jpg 1 김치찌개 23/04/15 4137 0
62727 한국 지방 축제 노점상 물가 수준.jpg 김치찌개 23/06/10 4137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