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 없어서 보부상은 아닌듯....

어릴 때 저렇게 들고 다니니 닌자 거북이라고....

물티슈와 손수건, 상비약, 반창고가 빠진 것 같습니다?? :)

갑자기 외박할 때를 대비해서 양말, 속옷, 칫솔과 간단 화장품도 넣어 다닐 때도 있습니다.

학교 다닐때

교과서 3-4권 노트 5-6권 문제집 2-3권 카세트테이프 1개 테이프 2개 지갑 승차권케이스

정도 들고 다녔던거 같은데..그래서 키가 안컸나?

주먹몽키스페너, 주먹드라이버, 칼, 지갑, 이어폰, 핸드폰, 간이영수증, 명항지갑, 핸드크림, 싸인펜 들고다니네욥

핸드폰1, 핸드폰2, 차키 (짐은 심심이랑 돗자리뿐)

영양제, 보습크림, 여분 이어폰은 챙겼는데 칫솔, 충전기류, 텀블러를 빼먹었다는 부분에서 살짝 가짜의 냄새가 납니다.
저정도 챙기면 여기서 손수건, 휴대용 물티슈 정도 더 추가되죠.

보부상... 맞는듯

저는 애기 턱받이 1개. 내복 1개. 빨대 3개. 물티슈.
애기 먹고 버린 뽀로로 비타민 사탕 껍질 많이...
이렇게 있네요 ㅋㅋ

여기에 차타고 어디가야하면 갤탭 두개 추가 ㅋㅋ

차키 이어폰 핸드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