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22/08/09 14:45:29
Name   swear
File #1   FD2EEFC0_A2DB_4BC4_A0E8_E72AA5063D35.jpeg (1.16 MB), Download : 73
File #2   1CBBCE9C_7A51_4537_A6D6_B0A7573E1546.jpeg (107.8 KB), Download : 28
Subject   장기연애의 흔적은 지우기가 어렵다




전남친이 찾아와준건 고마운 일이지만 저렇게 하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저 여친도 이해가 잘안가고…

저럼 현남친이 대체 뭐가 되는건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794 이건 저희집 개도 안먹어요! swear 22/08/13 4156 0
58788 흔들흔들 아가냥 2 swear 22/08/13 4065 1
58780 언니 시간있어? swear 22/08/12 3921 1
58779 저리가 임마!! 5 swear 22/08/12 3862 0
58774 기차역에서 공짜 네일아트? 3 swear 22/08/12 4147 8
58765 왜 머리가 없어요? 6 swear 22/08/11 4869 0
58763 새들 얼씬도 못한다는 허수아비 3 swear 22/08/11 3990 0
58762 나 여잔데 커뮤지박령이라서 남자어 개잘함 4 swear 22/08/11 5844 0
58761 침수지역 반지하 거주하던 개붕이 11 swear 22/08/11 5319 2
58751 요즘 남고생 말투는 이거지 11 swear 22/08/10 7014 0
58750 농구선수 문경은이 느낀 인종의 벽 27 swear 22/08/10 4967 0
58745 이탈리아어 전공에 석박사까지 한 이유 10 swear 22/08/10 4833 4
58744 동네 배수로 뚫어주신 아저씨 3 swear 22/08/10 4828 3
58738 형님 여기다가 무슨 작물을 재배할 계획이세요? 6 swear 22/08/09 5147 1
58737 장기연애의 흔적은 지우기가 어렵다 54 swear 22/08/09 7179 0
58736 미국인 " 아 향수병 걸린다..햄버거 먹고싶어.. " 14 swear 22/08/09 3823 0
58735 폭우로 가게가 침수된 파충류 유튜버 근황 1 swear 22/08/09 4236 2
58734 모두 출근하셨나요? 1 swear 22/08/09 3882 0
58732 넋을 놓은 아기들 swear 22/08/08 3975 0
58721 여사친 자유이용권 끊었던 그린라이트좌 근황 4 swear 22/08/08 4818 0
58718 아빠와 몸이 뒤바뀐 아기 4 swear 22/08/08 4148 0
58717 다이소에 나온 귀멸의 칼날 굿즈 2 swear 22/08/08 4157 0
58707 싱글벙글 아파트 차단봉 3 swear 22/08/07 4082 1
58706 남편한테 속상한 일 있어서 일주일 째 카레만 먹이는 중인데... 20 swear 22/08/07 5018 1
58705 우리집보다 보수적인 집 나와봐라... 4 swear 22/08/07 3938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