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앞으로 2주간 A매치 휴식기이기 때문에... 경기가 없거든요.

요즘 브렌트포드 원정 경기가 쉬운 경기가 아닌데 스코어나 경기 내용이나 편안하게 승리를 거둔 아스날입니다.





지난 5달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제주스보다 공격포인트를 많이 기록한 선수는 더 브라이너 밖에 없다고 하네요.





가브리에우 제주스는 맨시티 때부터 그가 득점한 프리미어리그 50경기에서 무패를 기록 중.





여기 트윗에는 36개라 적혀있지만 이후 어시스트를 하나 더 추가하면서 부카요 사카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공격포인트는 37개입니다. 아스날에서 21세 이하 선수가 기록한 공격포인트 갯수로 아넬카를 제치고 2위가 되었다네요. 참고로 1위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63개...





아스날의 첫 7경기 승점 페이스는 지난 5시즌 중에서 이번 시즌이 최고라고.





오늘 경기에서 아스날의 에단 은와네리가 교체로 투입되며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가졌는데 이게 프리미어리그 전체 최연소 데뷔 기록이라고 합니다. 15살 실화냐...

더 찾아보니까 14살 때 U-18 뛰면서 득점도 올렸고 이번 시즌은 U-21에서 출장해 역시 득점한 기록이 있다고 하네요.





2주 뒤 아스날의 다음 경기는 바로 북런던 더비. 홈에서 토트넘과 경기를 가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