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후진타오 전 중국 국가주석의 퇴장

유머

-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22/10/22 15:30:09수정됨
Name	다군
File #1	FPaI8HVVgAASgLh.jpg (192.7 KB), Download : 45
File #2	FfplHPbUcAEuwcK.jpg (148.8 KB), Download : 5
Subject	후진타오 전 중국 국가주석의 퇴장
https://redtea.kr/fun/59803 https://youtu.be/TFaG3EpFM8A 유튜브 가서 보셔야 합니다. 아래 트위터 영상보다 좀 더 잘 보입니다. Early drama: Hu Jintao seen being led out soon after reporters are led into the main hall pic.twitter.com/pRffGZF60I — Danson Cheong (@dansoncj) October 22, 2022 세월여류 86년의 원자바오 전 총리와 후진타오 전 주석입니다. 후진타오 전 주석, 중국 당대회 폐막식 중 돌연 퇴장(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21022029851074 中 시진핑 3연임 사실상 확정…개혁성향 리커창·왕양 퇴장(종합2보) https://www.yna.co.kr/view/AKR20221022028953083 시진핑은 어떻게 무소불위의 권력자가 됐나 https://www.bbc.com/korean/63281067 === When he was not feeling well during the session, his staff, for his health, accompanied him to a room next to the meeting venue for a rest. Now, he is much better. — China Xinhua News (@XHNews) October 22, 2022 "中, '후진타오 퇴장 논란' 검열로 인터넷서 완전 삭제" https://www.yna.co.kr/view/AKR20221023048500009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님의 최근 게시물 25-08-23 부처님이 불쌍한 이유 [2] 25-08-02 박보검을 동원한 한국 방문 광고 [3] 25-07-13 혼자가 제일 편하다는 내향인💦 그 행복, 진짜일까?🤔 행복 심리학자가 말하는 내향인의 진실👀 [2] 25-06-30 엄마 찾는 물범? [1] 25-06-05 사랑하는 사람 많이 안아주세요. [6] 25-05-09 "Last Scene"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Shot on iPhone 16 Pro) [1] 25-05-03 도박이 정직하다?! [6] 25-04-27 미국서 세계 첫 '정자 시합'…"남성 불임 경각심 높이려" [2] 25-04-03 전한길, '폭싹' 특별출연했다가 통편집…"수준 높은 작품 위해" [6] 25-03-10 단편 영화 '풀 타임' [0]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284	문장 시작의 4대요소(욕 주의) 14	수영	20/04/08	4923	2
43357	일본 방송이 소개한 한국의 코로나19 검사 10	하트필드	20/02/25	4923	0
42116	대학교 졸업생 48%가 느끼는 것 16	swear	19/12/22	4923	1
40238	지갑 주은 귀여운 고딩	tannenbaum	19/09/08	4923	3
40106	돌아온 왜냐맨 5화 3	瑞鶴	19/08/31	4923	0
38353	남매 몰카 5	DogSound-_-*	19/05/08	4923	0
36227	"군인들은 바나나우유 먹으면 안돼" 낙농업계 반발 13	April_fool	19/01/14	4923	0
35790	빨대 구멍 갯수 논란 19	파란 회색	18/12/26	4923	0
515	예토전생? 2	스트로	15/06/19	4923	0
75	찰진 2단콤보 4	Liquid)TaeJa	15/05/31	4923	1
65244	학교 통 등교 모습 1	swear	24/02/17	4922	0
64536	철거 결정됐다는 속초 대관람차.jpg	김치찌개	23/12/06	4922	0
63818	230910 배지환 1타점 적시타.swf	김치찌개	23/09/12	4922	0
56166	이선균이 직접 밝히는 "나의 아저씨" 맥주씬 ㅋㅋㅋ 6	다람쥐	22/01/29	4922	0
46573	배우 경수진의 친구가 회사를 관두고싶어하는 이유 18	swear	20/07/30	4922	0
1533	다시 먹고 싶은 추억의 음료들.jpg 3	김치찌개	15/08/04	4922	0
67322	30살 이후로 진리라고 생각하는 말 11	swear	24/11/21	4921	0
64571	난 델리만쥬 질린다는게 이해가 안되더라 8	swear	23/12/10	4921	0
59803	후진타오 전 중국 국가주석의 퇴장 6	다군	22/10/22	4921	1
56940	윌 스미스 아카데미 주연상 1	다군	22/03/28	4921	0
52823	[계층] 눈이 크고 귀엽게 생긴 놈 옆엔 반드시 요렇게 생긴 얼굴의 세콤이 붙어있다 5	알겠슘돠	21/07/15	4921	0
40072	당신은 숲에서 곰과 마주쳤습니다. 60	SCV	19/08/29	4921	0
39718	강다니엘과 지효가 걸린 이유 3	구밀복검	19/08/05	4921	2
55216	방어회 조심해라 3	swear	21/12/03	4921	1
38251	"Y-E-S 를 어떻게 읽어?" "예스!" "그럼 E-Y-E-S는?" 7	풉키풉키	19/05/01	4921	1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