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22/12/22 15:19:44수정됨
Name   박승동
File #1   hh.jpg (195.2 KB), Download : 40
Subject   고데기로 화장을 했더니....


한국식 화장을 했더니 얼굴이 이뻐졌또요..

이제 머리까지 고데기로 빻아주면 지대로일것 같네요. 남자 바리깡보다 나을듯.
저는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긴 생머리를 하고 있습니다.나는 가끔 파도타기를 한다.나는 현재 비달 코스터* 38mm를 사용하고 있다.TMI죠? 안 물어봤지? ㅋㅋㅋ

무엇보다 마지막에 머리카락이 돋보이기 때문에 저는 그냥 마지막에 직접 레벨 아이언을 사용합니다.마지막에는 끝을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아요.그래서. 약간의 철분이면 충분했는데, 조금밖에 없어서 계속 물었어요.

그래서 나는 평평한 다리미를 구매하기로 계획했다. 마무리만 사용하는 거니까 미리 생각하지 않고 받지 않도록 하세요. 나는 그것을 좀 더 고려해 볼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나는 수수한 것이 아니라 유닉스 것을 샀다.

그건 그렇고, 누가 그것을 돌려보냈는지 전혀 알 수 없지만, 흠집이 좀 있어요.그리고 에어캡은 뭐야?ㅋㅋㅋ재밌었어 ㅋㅋㅋ 나는 헤어컬러를 엄청 많이 써봤는데 재미있게도 하하 웃을 수 있었어.열리자마자 이게 뭐죠? ㅎㅎ
돌려줘요. 그냥 사용해요. 고용량 외장하드에 저장할끄야!

이미지에서 웨이브를 넣은 후에, 그것은 곧게 펴집니다.제가 140에 작곡을 했는데 잘 퍼지지?저는 머리숱이 적어 가볍게 사용합니다.그래서 180이나 200에서 나오는 온도 조절 장치가 없는 것은 사지 마세요. 그리고 저는 일반적으로 온도 조절 장치가 있는 것을 삽니다.

종종, 강도는 5분의 범위 안에서 식는다, 하지만 이것은.
그것이 식는데 15분이 걸린다.하지만 그것은 충분히 뜨겁지 않다.더 높은 온도는 몇 도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머리를 캐비닛에 넣지 않고 바닥에 놓고 출근해야 해요.

청국장 냄새가 난다고요? 발냄새? 냄새가 이상해요. 탁탁 소리가 나요. 몇 번 사용하지 않으면 분리될 수도 있어서 걱정이에요.냄새 때문에. 머리를 꼰 다음에. 나는 냄새가 심해서 머리에 안개를 뿌린다.단점은 위에서 언급한 것이지만 가격 대비 괜찮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구성도 마찬가지로 작성됩니다*.예스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받았어요.ㅋㅋㅋ 분리하지 않고 꽤 오랫동안 사용될거라 믿어.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박승동님의 최근 게시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874 아..놀아달라고 오네... swear 23/04/09 4155 1
61910 '뽕을 찾아서'가 5년 만에 끝났습니다. 2 다군 23/04/11 4155 1
61911 정치인들 2 알료사 23/04/11 4155 0
61956 검은사막: 지가 두눈으로 똑똑히 봤구먼유! 1 닭장군 23/04/14 4155 0
61969 빙글빙글~ 2 활활태워라 23/04/15 4155 0
62040 한국 경찰, 중국 공안, 일본 순사가 한 자리에 모였다 swear 23/04/20 4155 0
62155 230427 오타니 쇼헤이 시즌 6호 2점 홈런.swf 김치찌개 23/04/27 4155 0
62168 230427 기쿠치 유세이 5.2이닝 8K 0실점 시즌 4승.swf 김치찌개 23/04/28 4155 0
62249 [스압주의] 일본 어린이의 인생을 바꿔놓은 한국 경찰관 6 swear 23/05/04 4155 1
62464 과학자들이 얘기하는 인터스텔라급 위기 상황.jpg 10 김치찌개 23/05/20 4155 0
62639 부대찌개 1인분과 밥 한공기. 1 tannenbaum 23/06/04 4155 0
62711 7만원 전통과자가 쏘아올린 작은 공 swear 23/06/09 4155 0
62853 K예비군 현실. 6 tannenbaum 23/06/20 4155 0
63043 양배추가 조세호로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 3 swear 23/07/05 4155 0
63178 수천명 주민들 대피. 피해만 수조원 예상.jpg 김치찌개 23/07/17 4155 0
63201 한 노숙자의 겨울나기 1 swear 23/07/19 4155 0
63707 정찬성이 계체량 12시간 전에 7kg 감량하는 방법.jpg 3 김치찌개 23/09/02 4155 0
63747 230905 김하성 2타점 적시타.swf 김치찌개 23/09/05 4155 0
63883 억울해서 눈물을 흘린 초등학생 swear 23/09/18 4155 0
64544 브록 레스너가 살면서 본 동양인 중 제일 강해보였다는 사람.jpg 1 김치찌개 23/12/07 4155 1
64798 새해인사 4 비오는압구정 24/01/01 4155 0
65097 군대에서 먹었던 라면을 추억하는 남자.jpg 김치찌개 24/01/30 4155 0
65104 이번에 스피또 20억 당첨된 사람 근황.jpg 2 김치찌개 24/01/31 4155 0
65709 모델 한혜진이 절대 하지 않는 말.jpg 3 김치찌개 24/04/13 4155 0
66509 성시경 먹을텐데 맛집 48곳.jpg 2 김치찌개 24/07/21 4155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